비슬산 참꽃 축제 > 자유게시판

(어제 시비건 바화에게 한 마디 했더니 

댓글러도 나서고 "강가에 늘근

지저분한 놈도 아 ᆢ이참에

나서자"(눈하나 깜박 안 한다)

오타쿠이자 남들의 약점이나

캐는 논네라고 생각해. 할 일도

없는 ᆢ정작 자신은 익명으로

글을 쓰고 정의로운척 천연덕 해.

하나 물어보자?

강가에가 쓴 본 글 읽어본 사람있나.

논네가 관종질에 훈장질은ᆢ

그건 나도 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뻔한 짓은 안해.

내 안티들 년놈들은 열광할지

모르지만 ᆢ

다들 지 수준대로 살아!

내 생각은 그래 ᆢ자신의 생각은 

글로 표현하지 않고 숟가락 얹는

저런 인간들을 논네라 생각해.

왜 그렇게 사나.

ᆢ참꽃이란 의미는 순수하거나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진달래(참꽃)은 화전에 지짐에

넣어도 좋다. 먹을 수 있다.

비슬산 참꽃 축제에 가기쉬운

것은 버스가 정상 가까이 운행

해준다.

대견사인가 근처 ᆢ

보통 올라가는 코스는 유가사 근처에

출발하여 대견봉으로 올라간다.

천왕봉에서 마무리.

오르는 길 좌측에 암괴류가 있다.

큰 돌덩이들이 ᆢ해남. 달마산 도솔암에서

미황사 내려오는 달마고도 길에도

있다.

비슬산 대견사(대견봉)에서 

조금 올라가면 평원에 참꽃이 핀

장관이 펼쳐진다.

우회전하여 가면 천왕봉이다.

걷기가 무리한 사람들도 가보기

쉬운 산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차시설도. 좋다. 대형버스와

승용차 주차가 분리되었다.

여행이나 레저나 휴가는 반복하는

일상에서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깊이가. ᆢ

바로 여행의 참 의미가 아나냐는

생각이 든다(내 생각이다)

나들이 함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