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여간첩과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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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4건 조회 2,501회 작성일 21-04-14 14:06본문
같은 42살때여
아니 할매가 내 눈보고 잡아먹을 눈이라카믄서 요글요글 해대고
지 눈은 순수라드만
어휴 구닥다리 선그라서 너머 쪽 찌자진눈이
씨ㅂ 무섭
여간첩도 저런 간첩 드물겄시야
눈썹은 다 탄 불고구마 털 같구멍~
댓글목록
아몬드형 사슴 눈매가 매력 있어요
자연스럽고 결이 고운 윗 눈썹도 훈륭하심 ^^
아 고마워요
눈썹부자에요
식구들 전부 눈썹 숱이 많아서 고민요 ㅎㅎ
비교불가 ㅋ
좋아요 7앗 심쿵 !! 이쁘 이쁘 ㅋㅋ
좋아요 5
♡
마치~
꿈을 꾸는듯~
몽환적인 눈매 ~
넘 이뽀요~ㅎ
♡
나보다 이쁜뇨는 무조건 적
이미 적인데 이쁜뇨는 철천지 웬수
목녀니 이빠이 열받아
닉 제조 공장 풀 가동중
위에 사진은 22년전 세기말의 음울함이 묻어 있는 느낌이랄까
썬그라스.... 당시 개봉했던 매트릭스가 생각납니다
아래 사진은 걍 공쥬님? ㅋ
ㅋㅋ극과 극.............비교체험두 아니구 참눼에.....ㅋ
좋아요 3
히얍~ 여자가 봐도
안 반할 수가 읎네요 ..님짱!
ㅋ앗!....추에리신도오....^^*
좋아요 0눙알에 비친 저 남정네는 뉘신지 밝히시옷.
좋아요 1
ㅋㅋ
가방을 맨 사람인데... 그럼 .. 여자분 아닐까요?ㅋ
아..
좋아요 0아...ㅋ
좋아요 0
와우 예리하시다들
역쉬 이쁘고 봐야혀ㅠㅜ
근데 뭔짓을 했길래 눈섭이 읎을까여?
문신하려구 다 뽑엇나........
눈썹문신 하신분은 빠지세욧.
좋아요 2
♡
마치~
꿈을 꾸는듯~
몽환적인 눈매 ~
넘 이뽀요~ㅎ
♡
몽환적 눈망울... 표현이 적절 합니다? ㅋㅋ
좋아요 0
숨어서 보고있는 바할매
어여 나오슝 뮨 짓여??
지붕이 젊을때부터 주저앉은 눈이구멍?
패닝님 미모를 시샘하는 몇몇이
멀티 가동 중인지?
한시간 전에 봤을때 공감추 없던 아래 글에
급작 추 숫자가 늘었어요
넘 웃기죠?
ㅋㅋㅋ
이러니... 패닝 같은 미인은 가끔
억울하겠지만
패닝님은 성격이 쿨하니까 다행요
ㅋㅋㅋ
미모는 한물 갔어요 낼 모레 오십 다되가니
어쩔 수 읎더라구요
에호~
앗 심쿵 !! 이쁘 이쁘 ㅋㅋ
좋아요 5
저때는 이쁜줄 몰랐는디
시방 보니 저때가 좋았네 싶네요 ㅎㅁ
이쁨은... 쉽게 실종 되지 않습니다 ? ㅋ
좋아요 0비교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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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드만
말짱한 눈을가꼬 으짜구저짜구
ㅋㅋ
지눈은 더 무섭드라고
아몬드형 사슴 눈매가 매력 있어요
자연스럽고 결이 고운 윗 눈썹도 훈륭하심 ^^
아 고마워요
눈썹부자에요
식구들 전부 눈썹 숱이 많아서 고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