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티가 난다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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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2,045회
작성일 21-01-05 18:25
본문
아니 으케하믄 가는 곳곳 사고가 발생하는가?
턱 괴고 마빡 딱 붙이고 있는디 면봉이 다가오니
에그머니나~~ 왠 몽둥이냐 함서
방댕이를 들썩거려 각막을 스쳤것지야 ㅋㅋ
푸욱 찌르는 의사가 으딧것냐
엄살은 하튼가네 댄민국 최고여
낼은 또 으디 병원가서 생떼 부릴까나....
(면봉으로 아랫눈꺼플 내리는디 마취액 쓴곳이 으딨노 ㅋㅋ)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출근하기전에 고소한다는 글을 분명 밧는디
퇴근하고서 보니까 없어졌네
누깔 찔렀으니 진료비 못 받았겄지
이쁜달 작성일
출근하기전에 고소한다는 글을 분명 밧는디
퇴근하고서 보니까 없어졌네
누깔 찔렀으니 진료비 못 받았겄지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ㅠ 가만 집에서 숨만 쉬는게 조켓시야
서울의 안녕을 위하야~~
이쁜달 작성일
주의요망 업소
양한방 통털어 병원
고물짜 옷 파는 양품점
그릇 가게 악세사리 가게
다잇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생각엔 곧죽어도 양방병원가지
한방은 안갈 듯
풀뿌리 바늘 으케 믿어야 ? 저 성격에
그라고 어제는 침 스무개 찌르고 사천오백 받는디
오늘은 왜 세개 찌르고 사천오백이냐 따질ㅈ듯
이쁜달 작성일
아 한의원은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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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즈위드이래 한번도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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