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 까러 동네 마실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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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련 댓글 1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21-04-13 13:01본문
댓글목록
나문희씨가 외칩니다.
호 박 고 구 마아아아~~~
외모 자신감을 만방에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7울목련님은 미즈위드의 보배랍니다
좋아요 3농담이죠? ㅋㅋ
좋아요 3ㅋ곧 처마즐듯.............................!!ㅋ
좋아요 2호랑사도님이 목년님을 욕보임...에효효...
좋아요 2울목련님은 미즈위드의 보배랍니다
좋아요 3농담이죠? ㅋㅋ
좋아요 3외모 자신감을 만방에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7
네네
이쁘죵?
피부가 넘 곱지 않아요?
사랑스럽더라구요
제가 봐도요
넘
착하죠
코
입
장착하셔서 보시길요
근디
쿠쿠가 뉘시더라
밑에 호랑님께 전해 주셩
볼 일 없다고요
참
나
에호
어이가 없네 그려
왜이래
덜
낸
한번 아님 아닌고여
팽순이랑
이쁜이
사례2
츠
마즈으
난 내 편 아님 상대 안함
남의편
만약 그쪽 편이면 그쪽가서 노시길요
나는 남의 편 끌어다가 뺏거나 그러진 않아요
글타고 나랑 적수였던 사람이 나한테 와서 노가리 까는 것도 싫고요
이쁜달
패닝그
전형적인 대표적 사례입니다
아군
적군
두사람은 저의 이 곳 적어도 敵이죠
영원한 적수죠
맞수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삼국지
(저렇게 찝쩍거리는 애들은 처음이오 패닝그 이쁜달 말하는 거요 &
낸티 칼침 들이대고 오는 것도 싫고
나한테 칼침 맞고 오는 것도 싫으요
적은 적이올시디ㅡ
영역을 침범하진 말자고요
더 싫은 건 하수인 들 와서 건드리고 갈 때요
그 주인이나 그 부하들이나 형편없더이다
졸속이죠
졸작
하긴
때로는 전쟁터에도 게 중에는 훌륭한 부하 한 명 나타나서 적군의 묘를 살리기도 하더군요
필히
그런 적군의 하사가 되시기를 부탁하오
앙망하나이다 &
나문희씨가 외칩니다.
호 박 고 구 마아아아~~~
ㅋ곧 처마즐듯.............................!!ㅋ
좋아요 2이쁘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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