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세탁소,옷가게 비상 노가리꾼 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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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달 댓글 20건 조회 2,107회 작성일 21-04-13 13:18본문
한뇨니만 패다가 기절도 못 시키고
방향 확 트러 달뇨니 패기 시작한
시들은목녀나
사진 올린 글에 욕심 사납다 무식하다
시비질로 시작 찐자 붙는거
설마 샘나서 그런겨?
낵아 먹구 노는데 왜 니 밸이 꼴린지
참 어이가 삼박사일 가출할 지경이다만
니 탓을 하기전에
남 탓이 우선이 느 답긴 하구나
목련이자 통증이자 불안인
그러나 어차피 틀린게 한개도 없는
어쩔 수 없이 바화야
친구란 무엇인고....?
삶의 한 부분이란다
다른 사람의 삶에 공감을 하려면
나의 삶이라는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먹고 죽을래도 없는 기반이
공감이 느낄 자리에 용심이
차오르는건 당연지사 아니겠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늦은 거지만
그 꼬라지로 백살 까지 살지 모르는거 아니니
그럼 영판 늦은건 아니란다
커피 혼자 츠먹지 말고
테이크아웃 해서 세탁소,헌옷 가게
들고 가라마
맨날 천날 빈손으로 가가
하는짓이 넘의 험이나 하는게
고작인 너로 인해 딱지 앉은 귓구멍 대신
목구멍도 적셔 주고
니 얘긴 고마 쓰부리고 듣는 연습도 해보라마
훗날 유모차 끌고 도란도란
경로당은 같이 다닐수 있지 않겠니?
관계란
씨실 날실 엮는'베짜기' 같은거 아니겠니
넘의 직조물 험 할 시간에
더 늦기전에 씨실 걸던가
댓글목록
ㅋㅋㅋ
원래 랩이란게 욕배틀이자나요 ㅋ
들국화 보컬 전인권 씨가 아래쪽 글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 ㅜ.ㅜ
충격이 심해서 이쁜달님 글은 아직 못 읽고 추만...;;
오바는ㅋᆢ끄져! 다시는 오지마라. 니가 모르는게 많다.
ᆢ니 빤스벗고 생쑈하나ㅋᆢ천박하긴ᆢ!
잘 읽었습니다.
천천히 읽어나가던중 몬가를 발견했습니다.
묘한 리듬감을 느꼈던 겁니다.
소리내서 읽어봤습니다.
약간의 리듬과 강약을 주며 좀더 빠르게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좀더 빠르게...
놀랍군요.
완벽한 랩입니다 랩
이쁜달님이 래퍼이실줄이야
여러분들도 한번 소리내서 이글을 읽어보세요
중독 되실겁니다
바화야? 정신없이 희번덕거리는 너보다 달뇨사가 누구나 좋지 않겠니.
ᆢ너라면 너란 인간 이해되고 좋아하겠니. 아니지?
저물건 오늘 해가 좋으니 환장하게 돌아삣네야
아휴 무서~}
상판떼기 공개 하는 바람에 영업 폭망
좋아요 0근자감 끝내줘요~~
좋아요 0덕분에 자신감이 이십프로 쯤 상승했으ㅋ
좋아요 0
들국화 보컬 전인권 씨가 아래쪽 글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 ㅜ.ㅜ
충격이 심해서 이쁜달님 글은 아직 못 읽고 추만...;;
일단 받아서 앞섶에 넣구요ㅋㅋ
좋아요 0
25년 전 벤처기업 한다는 친구에게 5천만원 투자한 돈 ᆢ 반에 반도 안 되는 돈 오늘 겨우 천오백만원 입금 받고, 오사마리 했어.
그 친구 잘 나가다가 사기범으로 수배될 때도 친구들 설득하여 부인에게 십시일반 거두어 생활비 보태준 보탬이 있었나봐(이걸로 친구들은 넌, 배알도 없냐고 무지 욕먹고ㅋ)
ᆢ꽁돈인 기분인거 알제ㅋ^ 모 사주까.
타블 님은 배알두 없수 개무시 당하믄서 이짓하게 손톱이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던가요
모 또우 타블 님은 나랑은 컨셉이 다르니까
이제 패닝그는 포기 한거요?
나한테 와요 나한테
착하고 이쁘고 선량한 바하 냅두고 믄 일이라요
도저흐 못보겠어 몇 자 적는거요
질투심 쩔고 둘 다 사람같진 않드마
아 모 오핸 마시공
글도 내가 여서 저 둘은 많이 겪어봤다 아임껴
수고하소
마 &
오바는ㅋᆢ끄져! 다시는 오지마라. 니가 모르는게 많다.
ᆢ니 빤스벗고 생쑈하나ㅋᆢ천박하긴ᆢ!
손톱이가 댁을 개무시 하는 게 보기 모해 그런거요
마치 댁이 여성분께 창 머시기 한 것보다 더 힘드네여
계속 쌩까잖아요
투명인간
글지말고
미즈위드
여성들 많수다
내가 싫음 다른 좋은 분들요
그 둘은 아니오
패닝그
그리고
손톱달
아니
이쁜달
말은 이쁘게 하시공
그 한번 격고도 그러시오만
좋은 여성 분 들과 사귀시오
그럼
전
이만~~~~
바화야? 정신없이 희번덕거리는 너보다 달뇨사가 누구나 좋지 않겠니.
ᆢ너라면 너란 인간 이해되고 좋아하겠니. 아니지?
쥔장 없는 방에서 이간질로 영업 방해중이냐? 느 오늘 나름 큰웃음 줘서 쪼까
바줄까했드만 취소
얼마까지?
좋아요 0나두 낑궈주라잉~~~아앙~
좋아요 0포항 에스알티 타자ㅋㅋ
좋아요 0
잘 읽었습니다.
천천히 읽어나가던중 몬가를 발견했습니다.
묘한 리듬감을 느꼈던 겁니다.
소리내서 읽어봤습니다.
약간의 리듬과 강약을 주며 좀더 빠르게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좀더 빠르게...
놀랍군요.
완벽한 랩입니다 랩
이쁜달님이 래퍼이실줄이야
여러분들도 한번 소리내서 이글을 읽어보세요
중독 되실겁니다
ㅋㅋㅋ
원래 랩이란게 욕배틀이자나요 ㅋ
글초
이쁜달 아니 손톱달 배틀이죠
쿵쿵똬리쿵쿵똬
몰 아시느만
쿠쿠님이
ㅎ
말 나온김에 한번 해볼까유ㅋ
좋아요 0
야야야야 야잇~
교태나 부리지 상판떼기 왜까
눈치 빠른 이파니 토끼고 얼결에 남은 로우
안절부절 에라 모르겠다
언넝 둔너서 죽은 척 하네
야야야야 야잇
불안통증몽녀나
교태나 부리지 상판떼기 왜 까
요른거 말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