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드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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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2,136회 작성일 21-04-11 20:10본문
볶음밥을 하는디
채소 여러가지 느코하니까 채썰고 다지고 심들었시야
표고1
당근 반도막
감자 하나반
파1뿌리
파프리카 빨노 조금
솔부추 토핑용
소금간해서 볶다가 계란두개 깨트리가 좀 익을만하믄
밥이랑 같이 볶아부렁
그 사이 취나물이랑 시금치 만능고치장에 무치고 들기름만 느으니
너무 편혀고 좋아야
훈제치킨이 두봉다리여서 한봉 새로 뜯고 깻잎이랑 무그니
한끼 거나하게 때웠시야
낮에는 매실음료맹그러 줘서
저녁은 토마도 바나나 갈아서 주고
중간중간 치우고 넣고 하느라 씽크대는 깨끗한디
설거지 남았시야
내 후딱 치우고와서
교회 간다고 하고 여기서 눈 떼지 몬한 할매 글 좀 다시
읽어보갔시야
저것이 어제부터 여러사람 잡는구멍~~
댓글목록
일삼생활에서 저지르는 양심불량을
성토 했다고오(버럭)
타구나 고칠수도 고쳐볼 노오력도 없는
너으 양심 불량을 그때그때 비판한 댓이
죄란 말이냐?
그담 수순은 너의 공격 나의 응사
전후 사정이 그리 된거란다
읽지마여
정신건강에 해로와여
뻑하믄 3년째라고 우기네
그 말은 지가 우리를 3년 동안 갈굼했다는말과
동일시 하면 되는거지?
및개안올라오니
읽게되드라고여 ㅋㅋ
나는 쑥똑으로 저녁 때움
방앗간 도움없이 버무리는 몰라도
개떡은 진짜루 개떡됨ㅋ
ㅋㅋ 건강식만 묵는구먼
ㅇㅓ제 뜯었으니 향이 집안 가득이겄시야
한번이나 재미로 하지
그냥 쑥국 끓일걸ㅋㅋ
쑥떡
개떡
눅 닮아가니
발음 똑바로 하잣
어케 반성 좀 했이야
버무리
말까정 버무리진 말자,.;:';,,
워땨
나 착하지
말바꾸기 안하니까 얼마나 좋니
금단현상
계속 그랬으면 더 혼내줄려고 했는데
그치더라
인덕
내가 특별히 너한텐 뭐가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친구랑 함께 나한테 그랬던 건데.,
와이
모땀시
왜?
도대체
왜
타구나 고칠수도 고쳐볼 노오력도 없는
너으 양심 불량을 그때그때 비판한 댓이
죄란 말이냐?
그담 수순은 너의 공격 나의 응사
전후 사정이 그리 된거란다
이쁜달
난 첨부터 니따윈 관심도 없었어
내가 너한테 무슨 양심불량?
난 너 닉조차도 몰랐고
어느날 너가 나한테 와서 공격하길래
그게 3년째야
무어가 양심불량 이란거냐?
일삼생활에서 저지르는 양심불량을
성토 했다고오(버럭)
뻑하믄 3년째라고 우기네
그 말은 지가 우리를 3년 동안 갈굼했다는말과
동일시 하면 되는거지?
읽지마여
정신건강에 해로와여
및개안올라오니
읽게되드라고여 ㅋㅋ
쿠쿠님 모츠럼 저를 이해를 해주는 분 오셨네요 정신건강 도움 안되니까 제 글 읽지 말라고 님께서 잘 타일러 주셔요
저 죽슴다
꼭요
고마와여
茶라도 한 잔 사드리고 싶슴돠
스토커
소름끼치는 거 아십니까?
쫓아 다니믄서 제 글 스킵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