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이빤 모츠럼 봉투난발 어캈이야 보드라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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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련 댓글 15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1-04-13 12:24본문
워땨
옛날 미용실 덕자 생각 안나브러
22년 전 이여
신실하고 덕이 더덕더덕 묻어나자녀
이 세상 거짓이라공 하모 요만큼도 몬할 것만 같은 그 시대 그 시절 덕자말여
슬프다
이빤
근디말여
낸 쓰잘띠기 없는 *들 하고는 1초도 노닥거리는 거 못하겠드마
유튼 잘해보드라공
낸1:1이여
하모
쑤봐르으
은제든 콜 오키 굿
봉투난발 모츠럼 올렸응끼 이빠니도 여행 탐방 올리기 기대하가씀다
익명반 분 들 하고 내가 얼마나 이빤 오길 기다렸는데 말여
(사진말여 아무리 봐도 우직 하구먼 저기 나여 흔들림이 없자녀
새처럼 나불대며 온종일 노가리 까는 년 들 보다 백번 낫지 않갔수?
쓰블
오키
글 올렸이야 낸 봉투난발 이판이도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올리기여
기둘리가쓰
쌩쓰베리도끼로이마처마즈*들가트니라규'
땡쓰얼랏
이펀 t
바흐f)'":;;,;:"',,'"":;;,;:',;'
댓글목록
으째 사십 초반이 지금 내보다 더 늙었니
용기가 가상해 추는 누질럿다
오만사방 두뇨니 험하느라 쎄가 빠진다
좋아요 5
고객과 미팅중 카톡이 왔습니다.
사진을 보내 왔더군요
처음엔 케이와니님이 텔렌트 나문희 분장을 하고 웃길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고객과의 미팅이 끝난후,
자세히 보니 머리 기른 김정일동지 사진 같았습니다.
지금 게시판을 들어와 보니
목련님 젊으실때 사진이군요
죄송합니다.
젊으실때 카리스마가 있으셨군요
그때 우리가 만나서 무기중개 사업을 했으면,
대박 났을거 같습니다.
목련님은 린다김 같은 무기로비스트를 하시고,
전 뒤에서 써포트를 해드리고 마리죠
암튼 울목련님은
미즈위드에 꼭 필요하신 분 같습니다
나 눈물 흘리고 있어
옆사람들 때문에 크게 웃지 못하고
참느라 내 맘 어떤건디 알지?
아
쑤바아르 웃겨도 맘껏 못 웃는 내신세
아 우리 언니지 언니 왤케 슬프냐 눈물난다 ㅆㅍ
좋아요 1이판목련.
좋아요 0아앙드레에 짐?
좋아요 0
고객과 미팅중 카톡이 왔습니다.
사진을 보내 왔더군요
처음엔 케이와니님이 텔렌트 나문희 분장을 하고 웃길라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고객과의 미팅이 끝난후,
자세히 보니 머리 기른 김정일동지 사진 같았습니다.
지금 게시판을 들어와 보니
목련님 젊으실때 사진이군요
죄송합니다.
젊으실때 카리스마가 있으셨군요
그때 우리가 만나서 무기중개 사업을 했으면,
대박 났을거 같습니다.
목련님은 린다김 같은 무기로비스트를 하시고,
전 뒤에서 써포트를 해드리고 마리죠
암튼 울목련님은
미즈위드에 꼭 필요하신 분 같습니다
에잇 날라리 같은 *들 재수없으 다시 올려야징 우 훗
좋아요 1눈까리가 썩었나 미스코리아 나갈 상이구마 하하 다 덜 미스코리아 나가라구 난릴 쳤구만 ㅎ
좋아요 1
으째 사십 초반이 지금 내보다 더 늙었니
용기가 가상해 추는 누질럿다
이뇨나
너가튼*
추
필요없다
가져가그라
재숫대가뤼
소금
잘 가
~~~~
오만사방 두뇨니 험하느라 쎄가 빠진다
좋아요 5
나 눈물 흘리고 있어
옆사람들 때문에 크게 웃지 못하고
참느라 내 맘 어떤건디 알지?
아
쑤바아르 웃겨도 맘껏 못 웃는 내신세
장동휘 나문희 전인권 다 나왔는디
진짜 탁했다
낸 이런 날씨 개 싫어해 어젠 좋았는디 말여 비오는 날을 좋아하드라공 :;.,;:':;.;'슬픔을 아는고지
쓰불
이런데서 노가리 까는 년 들 상대도 안되야
쪽수가 모자란 고여
백날해도 소용없다 안카드노
쑤블
정서가 없음 죽는다카이
그게 모든 1 있어야 된단 말이지
뇌는 썩어 부패하고 몸뚱아리 죄다 말라 비틀어지는데
그 듬직한 덕자다운 면모가 없어서뤼
되가씀메
쨉이 안되고라고라
글?
오케이~~~~ &
나 듬직한 언니 하나 있었음 했다 덕자말여 ㅎ 아 씨 눈물나서 더는 못보겄다
좋아요 1우리들의 언니 덕자말여 쓰블 아까비 착하지 공부 잘 했지 이옘븅얼 오널따라 왜 그란디 씁
좋아요 1나 넘 착했다 ㅆㅂ
좋아요 1아 우리 언니지 언니 왤케 슬프냐 눈물난다 ㅆㅍ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