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진 님 보시와요 > 자유게시판

내 얼마나 댁땜시 심들고 지금도 숨이막히고

손구락까정 떨리는지 아십네까??

돌로 쳐죽인다는 말 듣고

협박 아님 겁박 아니고 도대체 뭡니까?

요새 세상 스토커니뭐니 가뜩이나 모녀살해 뉴스떠가

심장이 버들버들한디

장애님이 난테한건 생각도 몬하고

혼자노는 사람 느닷읎이 돌로 쳐 죽이고싶다는디

내 으케 반응해야합니까?

오금이 ㅈㅓ리고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응급실이라도

가야 할 판인디

뭐라고요??

내가 댁한테 한것만 생각하고댁은 난테  시비건거 생각안나나여?

내 글 읽지도않고 관심도 안둔다면서

이제 내 글 댓으로 난장질하고  손님까지 위협하는 겁너까?

여기 당신만 당신만 이쁘다 글잘쓴다 해야 옳은 곳인가요?

시 잘쓰는 친구한티 시인등단하라 켔다고

시비질걸고  및날미칠 얼어죽을 시인이람서 시샘이나하고

이쁜친구덜 사진올라오믄  여기 캡쳐당하는곳이니 사진 내리라고

떵준타놓고

거 이제와서 피해지ㅡ 코스프레좀 그만해도 되지않겄시야?

고마해 고만 지겨 아주 지겨

똑바로 걸어다녀야 바로 보이는겨

잘걸어~

*(돌로 쳐 죽일녀언

싸앙판떼기  찢어죽일녀언 )이기  도대체 믄말인겨?

죽창도 날리고  별 짓 다하네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건지 함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