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안장애가있다 댓글 7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1-04-11 02:19본문
댓글목록
야간일 하는 직업도 아닐텐데
귀신이 활동하는 새벽 2시에 글을 쓴겁니껴 ?ㅋ
귀신 타임에 불러대면...누군지 그사람.. 악몽 꿀텐데 ?
부란이가 찾아서 기분 조을 사람 한나도 없다
혹시 배려심의 기억이라도 남았다면
누구누구 그만 찾자야
내 어제 재밌게 놀구 와서
상판떼기 찌져지는 악몽 꿨다
너 보다 이쁜 얼굴 물어내라
뭔 사과?ㅋ 내가 욕이라도 했습니껴?
불안과 따블만 없으면 위드가 천국 될거란 내말은 의사 표현.ㅋ
댓글 싫으면 개인 블러그에 글을 쓰던지.
공개된 곳에 글 썼으면, 싫은 댓글도 참으슈
대낮에 해라 해
쌤 고마 피우고
애엄마 아니다
애아빠의 엄마다
야간일 하는 직업도 아닐텐데
귀신이 활동하는 새벽 2시에 글을 쓴겁니껴 ?ㅋ
귀신 타임에 불러대면...누군지 그사람.. 악몽 꿀텐데 ?
댁은 사과부터 하시고 내 글에 오심이 어떠실까요
좋아요 2
뭔 사과?ㅋ 내가 욕이라도 했습니껴?
불안과 따블만 없으면 위드가 천국 될거란 내말은 의사 표현.ㅋ
댓글 싫으면 개인 블러그에 글을 쓰던지.
공개된 곳에 글 썼으면, 싫은 댓글도 참으슈
부란이가 찾아서 기분 조을 사람 한나도 없다
혹시 배려심의 기억이라도 남았다면
누구누구 그만 찾자야
내 어제 재밌게 놀구 와서
상판떼기 찌져지는 악몽 꿨다
너 보다 이쁜 얼굴 물어내라
술 츠먹은 건 다 깼냐?
대낮에 아주 잘 하는 짓끄리다
애엄마 라는 인간이 말야
상판떼기 좀 찌져지믄 워뗘
달이 술 먹고 횡설수설 하는 것보다는 그기 백번 낫다
대낮에 해라 해
쌤 고마 피우고
애엄마 아니다
애아빠의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