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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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6건 조회 1,915회 작성일 21-04-07 18:33본문
십니다.(롱탐노씨!!)
<벚꽃잎>
드러맞은 봄색은 벚분홍
언제고 누구고 심은 지
알 길도 없는
길가로 골목마다로
벚나무 가득
시기스런 바람에도 화르락 견디어 있다
세상 전부 심드렁한 시간위에
차문 열어 내리던 내 콧등 위로
홀라당 나부껴 내려앉은 벚꽃잎 한 장
사정없이 흩어지는 그녀의 살내
댓글목록
ㆍ
따블이가, 로우횽님에게 하는 급작 흥분질과는 "다른 흥분" 인거쥬? ㅋ
ㆍ
울화 섞인 분석질은 위드 글 읽을땐 넣어 두지? ㅋ
신경을 편안하게 이완 시켜주는 허브차 찾아 마시도록.ㅋ
어중이떠중이 바보같기는ᆢ나는 로우파이 패가 빤히 보여. 블러핑 하는거. 저러다 포커판에 판판이 깨진다.
ᆢ교묘한 심리를 이용하는 스탈. 글타고 그리 나쁜 인간은 아냐^(좋아해)
글나? 니노 줏대없이 대세에 따라 살아라. 곰탱이야 난 로우파이가 쓴 글 비판했을 뿐이다.
ᆢ영양가 없는 여유부리기는ᆢ 한 주먹도 안 되는기.
거 왜 모순투성이 허세 가득한 글 은 쓰셔가꼰..
좋아요 2
어째 조용하다 해쓰
글도
저탱이 보단 낫쑤
그 엥가하믄 걍 봄 너무합니다 로 하죠
로우드 (어떤 아줌씨가 스킵한 이후로는 재숫대가뤼가 없으
여자들이 입이 걸어가 이 곳 오기도 힘들다요
웬만한 아즈마이 글 들은 스킵함다
로우드는 모든 걸 포용하드마
개부럽
그게 잘 되나보오
아니 뮨 아줌씨 들이 글케나 입이 거칠다요?
히아
놀라묘
이건 머 조폭 뒷골목 사람들은 저리가라임
3,3,3
어디서 순 쉰밥만 들 츠묵는지
에호
슷
살내 &)
잘보았쏘먄
담번엔 봄을 맞이하여 어머니 젖가슴 주제로 하는 詩 한 수 읊으시오
게시판 정화 차원으루다가`
오~~~~~~~~~~~~키
:;.,;:';.,;.,;.'.':,;',
거 왜 모순투성이 허세 가득한 글 은 쓰셔가꼰..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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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이가, 로우횽님에게 하는 급작 흥분질과는 "다른 흥분" 인거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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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이떠중이 바보같기는ᆢ나는 로우파이 패가 빤히 보여. 블러핑 하는거. 저러다 포커판에 판판이 깨진다.
ᆢ교묘한 심리를 이용하는 스탈. 글타고 그리 나쁜 인간은 아냐^(좋아해)
울화 섞인 분석질은 위드 글 읽을땐 넣어 두지? ㅋ
신경을 편안하게 이완 시켜주는 허브차 찾아 마시도록.ㅋ
글나? 니노 줏대없이 대세에 따라 살아라. 곰탱이야 난 로우파이가 쓴 글 비판했을 뿐이다.
ᆢ영양가 없는 여유부리기는ᆢ 한 주먹도 안 되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