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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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1-04-08 22:53본문
및년 놔둔 신발 꺼내가
1만6천에 내놓자마자 바로 팔고왔시야
하마 디게 오래되서 본드가 새나와서 싸게 내놨지만
깎으믄 깎아줄 요량으로 만육천 올린건디
솔까 6천원 받아도 내 안신고 버리는거보덤야 훨 났다 싶었거든야
전에 운동한다고 한달신고 트렁크서 및년을 잠자던건디
팔고나서도 게니 먄하기도하네
아직 충분히 신을만한디
솔까 조금 커서 신다 말았거든야
알다시피 운동할띠 신발크믄 안돼자녀
근디 말야 열시 직거래 한다드니
사람이 안오는겨 쳇보내도 안오고
한참후에 그사이 일이잇엇담서 오겠다는겨
하마 안팔리믄 버리거나 무료나눔인디
기다렀지야
추운디서 손을 발발 뜰믄서 기다렸시야
ㅋ하튼가네 오밤중 돈 벌었시야
아 기분 가와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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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고 마켓에 더더더 내놓고 싹다 팔어 치워서, 집안을 텅텅 비우시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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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마켓에 더더더 내놓고 싹다 팔어 치워서, 집안을 텅텅 비우시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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