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인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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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1-04-06 09:46본문
나 저녁 7시 되기 전에 잠들어서 밥도 뭐도 몬주고
아침 8 시반까지 눈 한 번 안뜨고 잤시야
사람이 이래 자ㄹ 수도 있구나 싶은기
딘통 고단했나바야
어제 된장찌게 으더온거로 밥해주고
일 잠깐보러 나가야되네
턱주가리 여드름 난것도 넘 아파서 주사 맞아야겄시야
하루 시작해 볼까나?
댓글목록
턱주가리의 여드름이라..
턱주가리를 한대 맞으면, 뒷골이 흔들려
정신이 순간 나가게 되죠.
제가 옛날 우미관 뒷골목에서
17대 1로 싸울때의 전술이
전부 17명의 턱주가리를 날린 겁니다.
힘을 뺀 짧은 훅으로 상대방 턱주가리를 살짝 끊어치면
상대방은 바로 다운이 됬습니다
어디 턱주가리 날리고 싶은 사람 없습니까
한턱주가리당 한장씩 받고 청부 받겠습니다
턱주가리의 여드름이라..
턱주가리를 한대 맞으면, 뒷골이 흔들려
정신이 순간 나가게 되죠.
제가 옛날 우미관 뒷골목에서
17대 1로 싸울때의 전술이
전부 17명의 턱주가리를 날린 겁니다.
힘을 뺀 짧은 훅으로 상대방 턱주가리를 살짝 끊어치면
상대방은 바로 다운이 됬습니다
어디 턱주가리 날리고 싶은 사람 없습니까
한턱주가리당 한장씩 받고 청부 받겠습니다
기운 나니 오늘 소재 시작 해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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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오늘의 소재 시작~~큭
나
듀거야
어매 자니까 깨우지도않고 기특하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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