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꿈겉은 봄날,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느 꿈겉은 봄날,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22건 조회 2,218회 작성일 21-04-07 17:30

본문

광역시민인 나로서는 뭐어....

누가 시장이 되든지 말든지이 암시랑토 않을 뿐더러.

한 개의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정도로 인식되구 이런다아.





인생에 있어 누구나 다 겪을 것도 같은,인생의 봄날은

의외로 진정한 올가심을 평생토록 단 1회도 경험치 못하고

골로 가는 경우가 적지도 않을 것이라는

하릴없는 생각을 허다가 관두는 지금에


사람으로 나서 사람답게 사는 일에 대하여

아주 찰나의 순간이나마 생각을 해보는 일은 결단코 중요한 것이다.


교만한 이거나 무지한 이들은 오롯이 스스로 행복을 건지는 것처럼

말하는데,그건 착각이다.


스스로의 노오력으로만 획득하는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말의 의미는 당연히 어떤 현상에 대한 비교로써

기쁘게 느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간혹 스스로의 안분지족을, 행복으로 착각하는 일도 있는데,

그건 자가협상이면서 약간 혹은 상당부분의 미진함으로 그치고 마는

심리적 상태를 이를 뿐이다.


봄날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봄날같은 날을 누구나 다 가지는 건 아니다.

추천13

댓글목록

best 콜라 작성일

음마 ~ 글 이 좋으네여  방긋 ~~
통장에 찍힌 동그라미 갯수가 그득한거
그건 기쁨일까유 행복 일까유

관계 ... 관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 ~~~~
난 이봄...
여태껏 가져보지못한
새봄 만들테야요  새로운 사람과
쭈우욱 봄 같이 ㅋㅋ

좋아요 5
best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오만 못알아묵은거 아닐까..?ㅋㅋ

좋아요 5
best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날을 여태 못가진겨?
횽아가 이해헐께..ㅋ

좋아요 5
best 하투순 작성일

에호~
난 일일이 홈오처럼 문맥 모순?
이런거 안따져~ㅋ

쓰니가 말하려는 핵심?을 보고..
댓글 다는거구...

광신도들?이라
저런 댓글들 단다는건...
아마 니 오해일겨~ㅋ

좋아요 5
best 하투순 작성일

로운(할매꺼..ㅋ)...
봄날 같은 날을? 가져본거처름 말하네...?ㅋ

오늘 날 좋습디다..ㅋ
봄날 만끽 싸돌아댕기다 옴...ㅋㅋ

좋아요 4
이쁜달 작성일

가끔 봄날 같은날 제법 있어요
그럼 된거죠뭐ㅋ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로운(할매꺼..ㅋ)...
봄날 같은 날을? 가져본거처름 말하네...?ㅋ

오늘 날 좋습디다..ㅋ
봄날 만끽 싸돌아댕기다 옴...ㅋㅋ

좋아요 4
로우파이 작성일

고로나 천지인데 옫어디를 총마즌 강쥐매이로 쏘다녔능고오...........?
하여~~봄날은 좋았던고오???

좋아요 2
하투순 작성일

웅..ㅋ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우쒸...ㅜㅜ
홈오가 난테 막 머라머라 그래써....;;
(낵아 먼저 웃긴 해쏘.....ㅋ)

아 배고파..
밥이나 묵으러 고고~~~ㅋㅋ

홈오도 맛저~~^^

좋아요 1
목련 작성일

할매껀 로우드요
따라하려면 제대로나 하등가
저작권 허락을 먼저 받아야지



여전하구마이
쯧쯧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글쵸~^^

봄날 다운
멋진 봄날~

항개만 주세요~ㅎ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일따아는...............줄을 서시효오오오오....배급 준비.ㅋ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줄~
이런건
체질 아니라서~ㅋ

"꿈 같은 봄날" 최초 글의
"잔인한 현실'
가르침을 따를까봐여~ㅋㅋ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글씨.........그 글에 대한 오마주는 결코 아니것쥬.
그냥 그냥반의 글에 대한 내 생각일 뿐.

쉽사리 동조하며는 재미가 없쟈뉴.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이게 말이냐 개코냐? 자뻑하다가 글이 개꼬라쥐가 됬네.  니노 니 글 써놓고 이해하나.

ᆢ아가 망상도 지나쳐. 추는 했다^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오만 못알아묵은거 아닐까..?ㅋㅋ

좋아요 5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노 이글 이해되나.  자기모순적인 글 ᆢ 피네간의 경야라면 연구할 가치나 있지..

ᆢ잉끼에 기대에 잔뜩 허세나 들어가지고^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으이구...ㅋ
홈오글보단  사람들이..
잘 알아묵을거 같은데...?ㅋ

댓글들을 봐봐~ㅎㅎ

좋아요 4
타불라라사 작성일

문맥이나 글 맥락도 못 해독하는 전광훈 따르는 광신자들이겠지.

ᆢ이 글 찬찬히 다시 읽어봐.  모순 투성이야.  초딩도 아는^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에호~
난 일일이 홈오처럼 문맥 모순?
이런거 안따져~ㅋ

쓰니가 말하려는 핵심?을 보고..
댓글 다는거구...

광신도들?이라
저런 댓글들 단다는건...
아마 니 오해일겨~ㅋ

좋아요 5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날을 여태 못가진겨?
횽아가 이해헐께..ㅋ

좋아요 5
이쁜달 작성일

부르르 뽀인트
아무나 시장되도 암시랑토 안하다지?ㅋ
사실 나도 그렇다

좋아요 1
콜라 작성일

음마 ~ 글 이 좋으네여  방긋 ~~
통장에 찍힌 동그라미 갯수가 그득한거
그건 기쁨일까유 행복 일까유

관계 ... 관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해 ~~~~
난 이봄...
여태껏 가져보지못한
새봄 만들테야요  새로운 사람과
쭈우욱 봄 같이 ㅋㅋ

좋아요 5
연우 작성일

콜라님
댓글도
맘에 들어서~

추 누르며 응원할게요~^^

좋아요 1
콜라 작성일

땡큐 쏘 머치 연우뉨 ~~~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여태두..............그 좋다는 봄날을??
빌어줄께요오...드림수컴투루.

좋아요 0
Total 14,633건 59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로우파이 2219 13 04-07
5662
벚꽃엔딩~~ 댓글8
보이는사랑 2041 10 04-07
5661 타불라라사 1839 3 04-07
5660
사진몇장.. 댓글26
K1 2058 8 04-07
5659
. 댓글7
목련 1981 1 04-07
5658
아후 댓글2
나빵썸녀패닝 1854 5 04-07
5657 청심 1752 6 04-07
5656
. 댓글9
목련 2123 3 04-06
5655 이쁜달 2219 11 04-06
5654 타불라라사 1930 3 04-06
5653
. 댓글4
목련 2003 0 04-06
5652 하동 1823 2 04-06
5651 나빵썸녀패닝 1777 5 04-06
5650 K1 1908 4 04-06
5649 나빵썸녀패닝 1943 5 04-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