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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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426회
작성일 24-07-21 17:16
본문
다가옴을 몸으로 느꼈다
최근 문상 다녀온 서너곳
모두가 모친상
98. 96. 95세
한곳은 아직 부친이 97세로
살아계셨다 ~ 헐
지인들과 나눈 대화는
조심스럽지만
우리도 이러다가 백세 가는거 아니야
지인중 누가
재수 없으면 110세까지 살어 ㅋㅋ
모두가 문상중 웃었다
다행히 호상이라 괜찮다고 ㅋ
무튼 요즘
정말 백세 준비를 해야하나 ~ 생각이 많아진다
정말 그 지인 말대로 100세 이상 살면
어쩔 ~ ~ 헉
진심 ~ 걸어 다닐 때
건강 할 때
가고 싶은데
추천6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대단들 하시네요
유병장수할까 그것이 두렵지요
건강하게 활동하다 구구팔팔 이삼사가 가장
이상적인 삶인데 말이예요ㅎ
청심 작성일
맞아요
구구팔팔 이삼사 ㅋㅋ
바라는 바입니다
이쁜 마음을 가지신 노을님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노을 작성일
대단들 하시네요
유병장수할까 그것이 두렵지요
건강하게 활동하다 구구팔팔 이삼사가 가장
이상적인 삶인데 말이예요ㅎ
청심 작성일
맞아요
구구팔팔 이삼사 ㅋㅋ
바라는 바입니다
이쁜 마음을 가지신 노을님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