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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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295회 작성일 24-08-30 08:51본문
구곡폭포를 들려
강촌에서 닭갈비에 먹고
홍천 비발디파크로 달렸습니다
지금은 초지이지만
겨울에는 여기가 설원의 스키장으로 변신
여기서 보드 많이 탔습니다
처음으로 보드 강습 받고
고급코스까지 연습 했던 곳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5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비발디 유수풀에서 놀다가
친구들 손뼉치며 웃다
뒤로 넘어가게 만들었죠
마스카라가 번져 팬다가 됬거든요ㅋ
망측했던 추억 돋네요ㅎ
멋지네요, 비발디파크 겨울에 미어터질 때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네요.
좋아요 1멋지네요, 비발디파크 겨울에 미어터질 때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네요.
좋아요 1
겨울에는 항상 사람 많아요
과거에 다니던 직장 휴양지였어요
직원들에게 나오는 티켓 반값으로 받아서
오곤했습니다
이번에 보니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네요
비발디 유수풀에서 놀다가
친구들 손뼉치며 웃다
뒤로 넘어가게 만들었죠
마스카라가 번져 팬다가 됬거든요ㅋ
망측했던 추억 돋네요ㅎ
그런 잼나는 추억이 있으시네요
망측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본인 생각이죠
달님 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