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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꼭 그렇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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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3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10-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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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남자들 제발 외국 어린 여자들이랑 결혼 하지 말거라.

특히 ㄷㄸ류들~~


왜냐면

젊고 어린 여자 데리고 와서

간섭 하고 돈도 안 주고 그러면 여자가 도망간다.


그러니깐 

젊은 여자랑 살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와이프 친정에 거금도 줘야 하고

와이프 전화비며 치장할 돈들

그리고 애 낳으면 학원비 등등 돈으로 살아야 그나마 같이 살 거야. 

안 그러면 늙은 남자 뭐 볼 게 있나? 애 낳고 힘들면 다들 도망가더라.

그리고 학교 가도 아이들 학습 부진 생기기 쉽고 교육이 쉽지 않아.


ㄷㄸ 영감처럼 인색하고 지적질 해대면

젊은 여자 애 낳아 놓고 줄행랑인지라

환갑에 손주도 아니고 자식 키우다 죽으면 어린 애만 불쌍해.


절대 홀아비 지켜~~

늙어 결혼하면 안 돼.

늙어 정자는 안 늙는다니 개소리나 해대지 말고

비혼인 아들 결혼 시켜 손주나 보는 게 인생에 도움되고 애국하는 길인 줄 아는뎅.


추천8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학습 부진 되면 이지매 당하기 쉽고 다양한 문제들이 많더라만.
특히나 아버지가 할배면 애가 힘들어해.
무슨 정자는 안 늙는다니 개소리를 왈왈 하며 실오라기같은 희망고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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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티비보믄 외국 젊은 여자들  고부갈등 남편갈등 심해보이드만요

시골 농사 짓는 시모가 옛날 종 부리듯
며늘 하대 하는 집 더러더러 있고요
아들 돈 관리 시모가 하고

어린 며늘  잘 해주는 집
열에 셋
나머지는  종 보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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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같은 한국인 끼리도 맘 안 맞아서 이혼하는 판에 속 깊은 대화도 못 하는 외국여자랑 살면 더 힘들도 늙어 짓고생질이야. 그저 홀아비로 살면서 조용히 사는 게 여러모로 도움 주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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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미 뇌졸중 한 번 지나갔고 몸도 션 찮더라. 유튜브 목소리 들어보니 허스키하고 힘겨워 보이는 목소리던데 재혼 욕심 안 내는 게 여자 한 명 살리는 길일거여. 부탁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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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주여성들과 사는 집들 보니 한국인과 사는 것보다 돈이 더 필요해 보이더라.
요새 주식 좀 올랐다고 외국여자랑 살고싶은 맘인 것 같은데 참으소요.
그냥 앤이나 사귀면서 부담없이 살길 바라묘. 물론 늙은 여자들도 한두 번 만나보면
질색팔색 하며 걷어 차버리겠지만.
답이 없으니 혼자사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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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그니 오만함 참 재수없어요
동남아 국가는 내내 개발도상국에
머물러 있데요?
그래서
대한민국 여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늘그니가  돈만 주면 여자를
사올수 있대요?
쌍팔년도 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전번만 입력하면
꼬라지 반은 알아먹는데
주식 다 팔아도 사십대도
안 따라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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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동남아 여자들도 정보 공유하고 기발나던데
꼰대짓 한다고 개망신 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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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여자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삐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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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ㅎㅎㅎ아 보사님 넘 웃겨요ㅋ
학교다닐때 국어를 못했나 주제 파악이 안되나봐요ㅋ

여자에 한이 맺혔나 여혐 유튜브나 보고 일부를 전체인양 호도 하네요

여자를 무슨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애낳는 기계인양 말하네요
징그럽고 소름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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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
그러니까 부인이 도망갔잖아요.
말해모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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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티비보믄 외국 젊은 여자들  고부갈등 남편갈등 심해보이드만요

시골 농사 짓는 시모가 옛날 종 부리듯
며늘 하대 하는 집 더러더러 있고요
아들 돈 관리 시모가 하고

어린 며늘  잘 해주는 집
열에 셋
나머지는  종 보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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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좋은 케이스도 많지만 안 좋은 경우도 수두룩 하더라고요.
친정이 외국이니 친정 다녀 오려고 해도 돈이 많이 들고 여간 해서는 돈 없음 결혼 생활 유지하기 힘들 듯요. 잘 안 해주니까 다들 노래방 도우미나 안 좋은 쪽으로 빠지고 그러더라고요. 애 인생은 불 보듯 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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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학습 부진 되면 이지매 당하기 쉽고 다양한 문제들이 많더라만.
특히나 아버지가 할배면 애가 힘들어해.
무슨 정자는 안 늙는다니 개소리를 왈왈 하며 실오라기같은 희망고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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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외국여자 데려다 놓고 늙은 꼰대 짓이나
하겠죠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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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 봐도 비됴네요. 눈에 훤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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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주여성들과 사는 집들 보니 한국인과 사는 것보다 돈이 더 필요해 보이더라.
요새 주식 좀 올랐다고 외국여자랑 살고싶은 맘인 것 같은데 참으소요.
그냥 앤이나 사귀면서 부담없이 살길 바라묘. 물론 늙은 여자들도 한두 번 만나보면
질색팔색 하며 걷어 차버리겠지만.
답이 없으니 혼자사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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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미 뇌졸중 한 번 지나갔고 몸도 션 찮더라. 유튜브 목소리 들어보니 허스키하고 힘겨워 보이는 목소리던데 재혼 욕심 안 내는 게 여자 한 명 살리는 길일거여. 부탁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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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같은 한국인 끼리도 맘 안 맞아서 이혼하는 판에 속 깊은 대화도 못 하는 외국여자랑 살면 더 힘들도 늙어 짓고생질이야. 그저 홀아비로 살면서 조용히 사는 게 여러모로 도움 주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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