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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345회 작성일 24-12-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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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자의 몇 시간 천하에 금융시장은

수습 불가다. 유동성(돈) 무한 지원한다는 데,

이미 총구로 일으킨 일을 돈으로 막겠다.


"반드시 윤건 부부와 내란을 획책한 국방부장관과

군 장성들은 처단(윤석열 발언 인용)해야한다.

계급 강등과 연금몰수가 수반되어아 한다.

자국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나"

ᆢ산이 생각ᆢ


ᆢ가뜩하나 경제가 어려운데 ᆢ

삼성전자(런던) 포스코, 한전(뉴욕) 주가(ETF)도

폭락했다. 10% 정도로 ᆢ


코인도 당장 내같은 경우만 5천만원이나ㅠㅠㅠ!

기대도 없고 어떤 기준으로 보상할지

모르겠다(일단 금감원에서 조사 들어간다니까)


환율은 원/달러가 1,406원대(1,300원대 때 환율

상승할 압력 못 버틴다 경고했는데)가 그날 밤 1,446

까지 치솟았다.


곡소리 났다!


아래 익맹방 찌질한 아지매가, 이번 사태가

재미난 일이라고 ᆢ대굴휘 똥이 들었나

갸우뚱ㅗ!


어느정도 여유롭게 살고, 어떤 교육을 반고,

어느 수준에 뇌가 작동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무지랭이로 보였다.


"사고가 천박한데다 생각의 깊이는 결여되었고,

장식용 머리 무식까지 겸비했으니 대단한

영광이시겄다"


ᆢ한강 난간에 설 사람들 생길지도ᆢ


비상계엄이 한낫 "유희"에 자위로 보이나?


전시작전권 없는게 윤석열 획가닥 한 걸

막았다, 이름없는 시민들과, 민주당 대응이

빨랐다.


여성 당직자와 대학 때 농성 좀 해본 보좌관들이

적절하게 바리케이드 좀 쳐본 솜씨다,


대충 와꾸가 들어나고 있는데 ᆢ저격수 배치하고,

삽탄(탄창 끼우는거) 707 특임대까지 동원되었다.

이천에서 UH 헬기를 타고 한강을

거슬러 온거로 보인다.


(707=단순한 공수부대 아니다.

사관으로 구성된 최정예조직이다.

UH 헬기는 10여명정도 탄다)


200여명이 국회의사당 점거했으니까

대략 헬기 10대 이상이 두 번 병력을

투입했을거다.


D-데이(3일) H-아워 23시가 국회의사당

폐쇄와 요인 구금이 목표였던거 같다.

(국회의장, 이재명, 털모사 한동훈)


여기다 특이한 것은 "선관위"장악을 시도했다.

국회 해산과 선거를 염두에 둔 복안으로

보인다.


무슨 이유에선지 707 특임대가 H-아워에 작전

명령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공군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거로 보인다,

상공은 공군이 통제한다. 비행 금지구역도

있다. 아마 공군에게 여의도 국회의사당 점령하러

간다는 말 못했을거라 본다,


디데이도 잘못 잡았다,

3일이 뭐야?

하려면 금요일이나 토요일 국회의원들

지역구에 가는 틈을 잡아야 했었다.


이거 김건희가 천공 사짜한테 날 잡았나.


멍청한 석열이가 키르기스스탄 정상 회담하고

술 쳐먹고 술김에 했다는 설도 있다.

(하도 말이 안되니까?)


피해는 금융권만 아니다.

미군과 도상훈련도 취소되었다.

국무부(외교부)와 안보보좌관에

미국 대사까지 한 마디로 경거망동

하지말라 경고했다.


유수의 외신들 반응 총합하면 ᆢ

"기괴하다"는 반응이다.

이미 "윤건 부부"는 망신스러운 일로

해외에 더 보도되었다.


국위를 선양했다.

이번에는 ᆢ내년에 노벨 망신상을 검토하고

있다는ᆢ 스웨덴 한림원 휴민트로 확인한바.


경제도 2년만에 다 말아먹고 도대체

뭐하자는 거야. 이제는 나라도 말아억으려

작정했다.


프로이트적 정신분석을 하면 ᆢ

교수 아버지에게 고무호스로 맞고 자라서

순간을 모면하려는 거짓말이 습관화 되었다.

알콜성 치매로 보인다.

자신이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한다.


입벌구!

(입만 열면 구라다)


지식은 모자라고 ᆢ경험은 사람 별건 수사로

때려잡고ᆢ문화적인 컨텐츠는 부족하고ᆢ

술 쳐먹으면 말이 많고ᆢ안 쳐먹으면

디비져 자고(건희 녀사 발언) 준비가 안됬다.


촌동네 논두렁 깡패가 얼라들 룸싸롱에 데려다

술 한 잔 사주고 ᆢ너그들? 내가 누군지 알제!

그것도 내가 낸 세금으로.

이러면 지도자가 된줄 착각한다.


이거는 말 안하려다ㅠ

어휘력은 협소하고, 철학적인 소양도 없다.

자유 민주주의가 뭐니?

민주주의 안에 자유가 분자로 들어가 있는데,

분자가 분모를 낳았다는 단어가 초딩 국어나

정치경제 기본 이해마저 딸린다.


더 들어가면 원어의 의미도 모르고 콩글리시를

남발한다. 영어에 울렁증 있나.

하긴 건희 녀사가 논문 "YuJi" 쓰고도

학위를 받는 세상인데 내가 너무 어그로시브하게

까나?


윤석열 정부 보면서 울화증과 자살 숫자는

높아질 것이다. 의료비 지출도 ᆢ

국민들 생명 단축하느니 단두대의 이슬로 ᆢ


내란 음모죄로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건희 녀사가 구약성경 수십권을 다 외운다는데,

다니엘서에 나오는 "네 짐승" 이야기는 못 들은

모양이다.


용산에 두 마리나 나타났으니까 종말의 징후다ㅗ!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벌때 챙겨두고 번 돈으로만 해.
너무 아깝다. 말이 5천이지. 한두 푼도 아니고.
돈도 너무 많이  잃으면 마음의 병이 오더라. 전에 집 팔고 6억 놓치니 힘들던대. 돈 잃고 건강 잃지말고 적당히해.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코인이 훅 떨어졌다가 반등 하던데 5000만 원이나 잃었다고?
코인에 투자 많이 하는구나. 세상이 한치 앞을 모르니 투자하는 사람들 간담이 서늘하겠다. 난 요즘 투자 안하니 맘은 편햐.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수익 난거까지 계산하면 더블로 ᆢ비트코인과 리플도 순식간에 30%정도 폭락했으니까. 피해액은 더 클거야. 리플은 수십억 가진 사람 많아. 리플 수백억 해외거래소로 송금된다. 개인 투자자 주소로.

ᆢ연연안해. 시드머니 있으면 계속할건데 뭐. 아깝긴 해. 오랫만에 풀베팅 제대로 잡았는데 ㅡ;ㅡ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벌때 챙겨두고 번 돈으로만 해.
너무 아깝다. 말이 5천이지. 한두 푼도 아니고.
돈도 너무 많이  잃으면 마음의 병이 오더라. 전에 집 팔고 6억 놓치니 힘들던대. 돈 잃고 건강 잃지말고 적당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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