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 폴라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있으니 덥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83회 작성일 24-12-07 12:14본문
친구 넷이 오기로 했는데
멀어서 못 온다고들 하고 서울과 안양 친구만 온다고 하네.
좀 있음 도착이라 용과 한 접시 깎아 놓고 들깨 차 주려고 물 오려 놨다.
한 잔씩 하고 한정식 가서 우아하게 먹고 떠들어 보자고여.ㅋ
곧 올판.
아침 대충 청소기 돌리고 닦고 정리 좀 했네.
누가 오면 은근 스트레스여.
간만에 향수도 좀 뿌리고 반지도 두 개 껴 보고 멋을 좀 부림.ㅎ
즐 주말들 보내보자고여.
그나저나 정치얘기는 안해얄 텐디
게거품 무는 친구가 한 명 있어 걱정여.
추천6
댓글목록
차량 들어왔대여. 이만 로갓
좋아요 1창 밖이 장관여라~~
좋아요 1
머플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듬씨.
시간 예고로 머플러 두른 사진을
부탁요.
아니면 말구요..ㅎ
머플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듬씨.
시간 예고로 머플러 두른 사진을
부탁요.
아니면 말구요..ㅎ
창 밖이 장관여라~~
좋아요 1차량 들어왔대여. 이만 로갓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