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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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265회 작성일 24-12-08 13:49본문
무슨 얘기냐하면 은목서 나무 얘기다.
집 오는 길에 항상 은목서 나무를 지나치는데
오늘도 자세히 봤다.
잎사귀들은 파릇파릇하고 예쁘더라,
살짝 호랑가시나무도 아주 조금 닮은 듯.
그리고 강추위에 얼어 죽어야할 꽃이 하얗게 피어나더란말시.
생각에
진흙탕 속에서도 예쁜 연꽃은 피고
이 시국에도 한줄기 희망은 있을 것이여.
그 맞은 편 소나무 나무들은 나도 모르게 옷을 입고 있더라는
관리실에서 나무마다 짚으로 만든 옷을 입혔더만.
겨우내 벌레들 추위 피하려고 모여들면 봄날 모두 거둬서 태워버리겠지.
해충박멸~~
우리나라에 시방 고정간첩들이 설쳐서 나라를 힘들게 만든다는데
간첩들도 해충박멸하면 좋은 세상이 올까?
황장엽왈 남한에 고정간천 5만 명은 넘을 것이다.
언제부턴가 안보불감증 된 지는 오래여.
그나저나 이 시국에 군대 보내는 엄마들 힘들어서 어떡해?
빠른 안정으로 모두 군대 가고 싶어 하는 나라가 됐음 희망해~~.
댓글목록
이 시간 윤슬멍이 최고여. 눈이 부셔라~~
좋아요 1원래 향기가 참 좋은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 코에 문제가 있는지 향기가 안 나더라. 다시 한 번 맡아 봐야겠다. 꽃을 따서 주머니에 넣어 왔거든.
좋아요 1향기가 안 나서 곷꽃을 손으로 짓이겨서 다시 향기를 맡아보니 향긋한 꽃향기가 나네요.
좋아요 1
고정간첩 비용 많이들어 ᆢ탈북자들도 핵심 인사들은 국정원에서 관리하고 ᆢ일반적인 탈북자는 각 지역 전담 형사가 관리함.
ᆢ국정원 멍청한 직원이 노출시킨 블랙요원 리스트 빼고는, 그들이 어쩌지는 못해. 인터넷. 서핑만 해도 줄줄이 3급 비밀정도는 넘쳐남.
스파이가 꼭 북한만 있나. 우리도 북한에 심어놓았는데. 미국도 윤석열 도청했잖아. 모든 국가가 스파이들 양성한다.
이만갑에서 많이 노출 시키더만. 어디나 스파이는 있지.
고정간첩하다 월북한 할매 있잖여.
마타하리가 생각나누마.
제1차 세계대전 독일 스파이
고정간첩 비용 많이들어 ᆢ탈북자들도 핵심 인사들은 국정원에서 관리하고 ᆢ일반적인 탈북자는 각 지역 전담 형사가 관리함.
ᆢ국정원 멍청한 직원이 노출시킨 블랙요원 리스트 빼고는, 그들이 어쩌지는 못해. 인터넷. 서핑만 해도 줄줄이 3급 비밀정도는 넘쳐남.
스파이가 꼭 북한만 있나. 우리도 북한에 심어놓았는데. 미국도 윤석열 도청했잖아. 모든 국가가 스파이들 양성한다.
이만갑에서 많이 노출 시키더만. 어디나 스파이는 있지.
고정간첩하다 월북한 할매 있잖여.
향기가 안 나서 곷꽃을 손으로 짓이겨서 다시 향기를 맡아보니 향긋한 꽃향기가 나네요.
좋아요 1원래 향기가 참 좋은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아님 내 코에 문제가 있는지 향기가 안 나더라. 다시 한 번 맡아 봐야겠다. 꽃을 따서 주머니에 넣어 왔거든.
좋아요 1이 시간 윤슬멍이 최고여. 눈이 부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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