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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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224회 작성일 24-12-13 18:28본문
(초가집 아님. 초나라 노래.
초패왕 항우는 한나라 태조 유방에게
해하에서 패배한다)
권력이 무너지는 과정은 역사를 보면
말로가 보인다.
한덕수와 한동훈은 삼국지 "이곽과
곽사"(이곽과 곽사의 난)를 연상시킨다.
동탁(윤석열)이 죽자 이때다 싶어 나선다.
결국 죽음으로 ᆢ삼국지연의.
정사에 기록된 이곽과 곽사는 장군으로서는
괜찮은 능력의 소유자였다 한다.
진나라가 무너지고 한나라가 역사의 승리자가
되었다. 장기의 "한-초"는 실력대로
항우가 이기든 유방이 이기거나 둘 중
하나다.
한나라 군사가 초나라 노래를 부르면서
초나라 군은 완전히 기가 꺾인다.
심리전의 고전이다.
현대에 들어와 베트남 군이 프랑스 군을
물리치는데 효과를 거둔 전술이기도 하다.
ᆢ난, 조국 신당 당원이니까(당비 낸다)
조국과는 약간의 인연이 있다.
동시대를 산, "코흐트"적인 연대감 같은 밈!
내게 민주당은 한 발짝 떨어져서 본다.
판세는 민주당으로 기울었다.
내일 탄핵안도 통과되리라 본다.
지면 김장한 친구들에 밥 사야한다.
이유는?
모든 정보가 민주당으로 부터 나온다.
특히 민감한 군사 정보까지 ᆢ
아주 구체적이다.
정보사 산하 HID가 동원된 것까지.
이런 정보는 그 기관 상부(대령급 이상)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다.
(HID=북파 침투조다. 요인 암살이나 체포 등ᆢ
국정원이나 각군 특수전 부대와도 훈련한다.
멍청하고 잔기술 부리는 한동훈 같은 애는
사고사로 죽일수도 있다.
그러고나서 북한 간첩 소행이라고ㅠ)
더 얘기했다가 날 잡으러오겠다.
입 닫고 살아야 한다.
비슷한 부대 출신이라는 것만.
권력의 주구 역할을 한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사내용도 흘러나온다.
일부 검사들이 민주당에게 줄을 서는지,
아니면 차기 정권을 바라보고 있다.
경찰의 비상계엄 부역질은 기록까지
흘러나온다. 상대적 군이나 검찰보다
접근성이 쉽다.
민주당 칭찬할 국회의원은 박선원이다.
국정원 1차장 출신이다.
주로 해외 파트와 대북 정보분석이
주 업무다.
(주익투자 했다면 성공했을 분석가다)
그러니까 군과 검찰, 경찰, 명태균 수사정보도
민주당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이 정보를 크로스체크하여 민주당
정세분석가 팀이 방송사 취사선택하여
흘린다.
민주당도 세 번이나 집권했으니까 각,
요소에 휴민트가 있다.
전지적 시점으로 보면 윤석열 충견노릇 하다가,
공수처도 국수본도, 검찰도 이참에
멧돼지 목을 따겠다고 덤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홈 난파선에 쥐새끼가
먼저 뛰어 내리듯이 ᆢ
포스트 윤석열을 대비한다.
비극은 막아야지ㅡ;ㅡ
미안하지만 당연히 해야할 일이야.
세금으로 월급주잖아.
복기하면 전두환도 국회에 100명 안 되는
군인 투입했다. 이번에는 국회와 선관위에
6백여명 투입했다.
(쑈 아니야)
윤석열은 자폭할거야. 나라가 절단나도.
이미 군도 경찰도 검찰도 날개가 꺾였다.
담화문에 글로벌 경제위기에 공무원들
어쩌고 저쩌고 애원하는데 ᆢ
끝났어(공무뭔 노조도 물러나라)
이제 남은 것은 극우파 태극기 세력들이
분란을 일으켜 자해공갈 방해가 마지막
남은 윤석열의 썩은 동앗줄이다.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려도
고도씨는 오지않는 부조리 극 조연이
윤석열 역할이다.
담화문에 그 의도가 충분히 담겨있다!
질서있는 퇴진은 시간 벌자는 페이크야.
길게가면 후유증 남아 ᆢ
칼같이 낭큼 쳐내는 것.
그래야 주식도 환율도 집값에. 망년회도
식당에세 편하게 하지.
돌고 도는게 경제잖아.
먼저 저 머저리는 치워놓고.
댓글목록
유투브에 다아 나오는 말 진열 해놓은 우리 따부리..
유투브 안보는 사람들은 니 천잰줄 알긋다.
유투브에 다아 나오는 말 진열 해놓은 우리 따부리..
유투브 안보는 사람들은 니 천잰줄 알긋다.
올만이군 ᆢ유튜브 볼 시간이 어딨나. 손해난 코인에 틈틈히 병원 다니기도 바쁘다. 망년회는 밥으로 떼워. 기사만 봐도 야마가 나오잖아.
ᆢ연말 잘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