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해킹 > 자유게시판

뭐, 이것도 담화문에 나오는 말이다!

상당히 웃기는 얘긴데 ᆢ

국정원이 조사해서 대통령에게 문서로

보고했다고 정보지(찌라시)로 들었다!

국정원은 보고서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에게 직보한다.

(첩보=미확인 정보. 정보=확인된 팩트)

북한이나 남한이나 서로 해킹하고 빨대로

정보를 빼낸다. 모든 국가들이 하는 수능

필수 과목이다.

선거 개표가 자동선별기로 한다고 

알고있다. 아니다. 수작업이다.

프로토콜은 각지역 선관위별 다른데 ᆢ

부재자 투표나 먼저 들어온거 부터

개표한다. 워원장은 주로 그 지역

판사가 맡는다.

개표요원들은 교사나 공우원들이다.

신원 파악도 쉽고, 정치적 중립 의무니까.

개표요원들이 분류하고 후보자별 투표용지를

100이면 백으로 집계한다. 그러고 나서

검표요원이 다시 검토하고, 애매하게 선을

침범한 논란의 소지나 무효표를 걸러낸다.

이렇게 정리된 것을 은행에서 사용하는

지폐계수기로 헤아린다. 엄밀하게 말하면

카운팅만 반자동이다. 지폐계수기는

설정하면 된다. 1818로 설정할 수 있다.

(윤석열 이름은 빼고 ㅡ;ㅡ)

개표를 감시하기 위해서 ᆢ

각, 정당 참관인단 몇 명 참관한다.

(일당주며 선거비용으로 보전받는다)

방송사 기자들도 비표를 패용한다.

여기다 선관위 위원들과 정보과 형사도

들어온다.

투표전 선관위에 신고된 자들만

참관인단에 낄 수 있다.

부정개표는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다들 눈뜨고 있는데 ㅠ.

최종 개표 발표는 선거관리위원장이 날인한 

것만 방송사로 통보된다. 이게 일반적으로

TV로 보는 결과치다.

실제 결과는 참관인단 수기로 기록한

보고가 각 캠프에. 먼저 보고된다.

판세는 접전지역이나 각, 정당이 유리한

동에서 저조하면 졌다고 예상한다.

서울은 워낙 접전이니까.

정의당 심상정 누부야가 자정 넘어서

해외거주 투표로 역전했다.

울동네는 고담의 도시니까 표본오차 볼

필요도 없이 과거 투표데이터로 분석하면

정규분포 곡선처럼 100퍼 예상된다.

북한이 선관위 해킹했다고 치자.

수기(인쇄된 것)로 각, 지역 선관위에

보존된다.

득표 데이터만 봐도 이상한 점 발견할 수

있다. 지난 대선 윤석열이 당선된 것은

강남의 몰표다. 역대 최저로 민주당이

득표했을 거다.

이건 보수언론들이 워낙 이재명 죽이기로

실제 선거운동 한거나 마찬가지다.

비열한 덧씌우기 전략 ᆢ

이것도 전술은 전술이다.

다른 하나는 정의당 심상정 출마다.

유권자들은 낙선시키며 그의 정치생명을

끝냈다.

티포탯!

정리하면 선관위 해킹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블록체인 같은 원장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별거 아님미.

내같은 시골쥐가 선거전에 여러번 참전한

결론이다. 한 번 이기고 다 졌다.

국힘당 말뚝만 박아도 당선되는 고담의

도시니까.

선거전략 그런 거 필요없다!

여기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