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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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4-12-15 18:13본문
"먼저, 아래 익맹 글 논평하면 ᆢ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군.
그건 차후 절차상 프로토콜이다"
상황을 보는 인식이 나이브 하군!
ᆢ다년간 인류 번영을 위해 바퀴벌레 연구에,
약간의 금액을 바퀴벌레 연구소에 기부한
김산님 견해에 따르면 ᆢ
바퀴벌레 생존 IQ는 300이 넘는다.
(나보다 따블 수준이군ㅡ;ㅡ)
바퀴벌레는 한 마리가 보이면 안 보이는
곳에는 몇 백배 더 있다.
그니까 관련된 장성 부역자들이 더 있다.
민간인(대동령실) 바퀴벌레 무리들도.
아니면 와꾸가 안 나와.
전두환도 국회에 100명 안 되는 군
투입했다. 액면으로 나타난 것만 600명
정도다. 민주당도 군 동태를 입수했는데
군 내부에서 몰랐다고라?
국회에서 장성들 답변에 몇 가지 특징이
있다.바로 엇그제 일을 기억이 없다거나
TV보고 알았다고 한다.
ᆢ모호성 내지 변명과 불확실한 똥별들 답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다 기획했다 보도한다.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보인다. 몸통은
당연히 윤석열이다(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호접지몽을 아직도 꾸고있다. 취기가 가시지
않았거나)
ᆢ궁예에게 전수해준 산이의 관심법으로
보면 그는 호승심 많은 똥별 출신이다.
애초에 그는 장군은 커녕 장관 제목감이
아니었다(윤석열 정부 장관들 다 이따구다.
실럭들이 없다)
컨트롤 타워의 부재다.
전진 베이스캠프가 안 보인다.
숨었다는 말이자, 이후 수습이나
로드맵도 기획했을 거다.
ᆢ유력한 제5열 가담자는 안보실이
유의미하게 가담했을 거라고 본다.
낌새를 알았거나 ,최소 공직자의
의무를 해태하거나 방기했다.
국무회의도 안보실장(똥별에 국방부장관 촐신)과
대일 굴욕외교의 상징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이
불참했다. 왕따거나 말이 안되는 기라.
산이의 합리적 가설이다!
아직까지는 ᆢ음모론 아니다.
(알콜 중독으로 전드엽이 파괴되어 버럭!
격노나 하는 머저리 석열이가 다 했다고?)
내가 내란에 반대하여 시골에서 참전은
안했지만 틈틈히 추론하여 유추한 내란의
스케치다.
추리소설도 원칙들이 있다.
100페이지 안에 자극적이고 스피드 있게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해라.
중요한 것은 사건 초기에 비중있게 등장하는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다. 보일듯 말듯 복선을
깔고 플롯을 짠다. 이거 못하면 3류 작가다.
(책 읽다가 덮어버린다)
이직은 말야?
부역자들 색출할 때다.
배부른 소리는 나중에나 ᆢ
그건 메인스트림의 의도에 넘어가는 하책이다.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5W1H 원칙이 중요해.
일단 포획한 멧되지와 배후는 철저하게
차단해야 돼. 긴급체포하여 유치장에
넣어야 돼.
조사를 빌미로 최대한 연장하며.
바지사장 한덕수가 키를 쥐고있다.
말 안들어면 당신도 용의자야.
헌법 따지지 말고ᆢ현행범이잖아.
전시에나 발동하는 계엄령은 계엄령에
준하는 법으로 처단(윤석열 발언)하면 됨.
ᆢ이상 용산에 파견된 알랑가모를랑가 타임즈
특파원 무시칸시키 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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