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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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2건 조회 284회 작성일 24-12-18 23:01본문
1. 울해 가을이 길다
지난주에 찍은 사진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더라
늦가을 쎈 바람도 없었고
여긴 아직 빙점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세 가지 색깔이 어우러져서 함 찍어봤어요 ㅋ
2. 여기 출석을 못한 이유는 그 익명 님 말이 어느 정도 맞다
(기신이네 ㅋ)
지난 여름 발목에 약간 이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비골신경마비'였다
그래서 (자가)재활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쪼려서ㅋ 술은 자제하였다
지금은 거의 돌아와서 오늘 한잔 걸쳤다
자세한 노가리는 다음 번에 풀지 뭐
어쨌든 잘 걷고 있다는 것만 ...ㅋ
3. ㅂㅎ님 집안이 이전에 비해서 평화로운 거 같아서....?
울릉도 ㅋ. 굿이어라 큭
°에블바리 그나이
°° 연말 재밋게 놀아 봅시다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슬슬 여기저기 쑤실데가 되신거에요ㅋ
살살 달래기며 술은 마셔야쥬
끈으면 사는 재미가 없을걸여?ㅋ
노을 작성일
민해경 저 노래도 좋지만 손목의 장미한송이가
인상적이네요ㅎ
나는 못해본 해도 별거 아닌 문신을
하면 왜 불량스럽단 생각이 들까요
단풍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니 여긴 산등성이로
눈이 희뜩희뜩 한데 부산이 따뜻하긴 한가봐요
발목은 아플망정
자주 좀 나오이소ㅎ~~
노을 작성일
민해경 저 노래도 좋지만 손목의 장미한송이가
인상적이네요ㅎ
나는 못해본 해도 별거 아닌 문신을
하면 왜 불량스럽단 생각이 들까요
단풍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니 여긴 산등성이로
눈이 희뜩희뜩 한데 부산이 따뜻하긴 한가봐요
발목은 아플망정
자주 좀 나오이소ㅎ~~
야한달 작성일
슬슬 여기저기 쑤실데가 되신거에요ㅋ
살살 달래기며 술은 마셔야쥬
끈으면 사는 재미가 없을걸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