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순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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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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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회
작성일 24-12-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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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맹방에 재미난 일이란
년이 있어ᆢ
저 촌년이 야비한거는 말야.
날, 10어 ᆢ
분풀이 하는게지!
본인은 모르는 거 같아.
니가 누군지 모두다 아는데.
여기 미드에 내가 악동이란거
다 아는데 ᆢ
저년은 천덕스럽게 부끄로운줄도
모르고 날, 씨비거네 ᆢ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대굴휘 나쁜 개보다
못한 년 ᆢ
니 계속 나부되면
내가 용서해줄거 같나.
촌년 어바리 주제에ᆢ
니 정신승리. 대단하다.
ᆢ꼬래 글 썼다 지우길 반뵥
계속해라.
미드 눈팅들은 니 정체 이미
파악 했다고 본다.
찌질한 천박한 년..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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