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화야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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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달 댓글 12건 조회 2,246회 작성일 21-03-25 19:54본문
댓글목록
오만사방 험을 하고 다님서..
오지 말라는겨 와 달라는겨
일단 개띠가 아닌 청개구리 띤거 같으니
아는 척을 해주는게 도리지 안?
어느 달변가가 와도 절대 말 안통할듯요
앞뒤 맥락도 안맞고 중구난방에 벽창호라
에호 ㅠㅠ
활자 공해네요
말은 어찌그리 많은지...
ㅋㅋ 정독하고 안읽었다 하겄지? 아웃교 미차부렁~
좋아요 3
눅아 내편 안들어주나 간 보고 다니네요
온동네 떠나갈듯?소문 다 났구만
굽신 거리고 험한 일 하고
어느새 또 월급 날이라 마구 너그러진다야ㅋ
어느 달변가가 와도 절대 말 안통할듯요
앞뒤 맥락도 안맞고 중구난방에 벽창호라
에호 ㅠㅠ
활자 공해네요
말은 어찌그리 많은지...
눅아 내편 안들어주나 간 보고 다니네요
온동네 떠나갈듯?소문 다 났구만
나한테는 흉봐도 된다했으 ㅋ
좋아요 1
그리 큰 인심을
어쩌다 잘보였댜?
떡 잘 쪄서 그랬ㅋ
ㅋ 조청은 이뿌라지겠다고
혹평했던데?
ㅋㅋ 정독하고 안읽었다 하겄지? 아웃교 미차부렁~
좋아요 3
굽신 거리고 험한 일 하고
어느새 또 월급 날이라 마구 너그러진다야ㅋ
아고 청심님이랑 월급날이 같구나
수고했숑~
(자기처럼 착해야 좋은남편 만나다!!)
이기 시방 믄 소리 하는건쥐~~
직장 안다니믄 시집잘간거다 이말인겨??
오만사방 험을 하고 다님서..
오지 말라는겨 와 달라는겨
일단 개띠가 아닌 청개구리 띤거 같으니
아는 척을 해주는게 도리지 안?
달온냐~~
월급탓으면 나 치킨 사줘라 ㅋ
울언니 59니까 달온냐 맞고요 ㅋ
암 사주야지
치맥으로ㅋ
앗싸~~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