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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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404회 작성일 21-03-31 10:41본문
여기는
나이, 성별, 지역을 떠나
누군든지 오는 곳이며
또한 자유롭게 자기 글을 쓰거나
타인의 글에 의견 표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글을 쓰거나 댓글로 의사 표명 할 때는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 불특정 다수가 본다는 점
그리고 그 행위의 여파가 이외의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점.
그동안의 글 중에 가장 거부감이 심했던 글들은
한사람의 자기 자신의 글들이다.
다른 사람과 감정이 생기면
욕하고 싸울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은 별 신경 안쓴다.
나도 싸우는데...
하지만
가족 관련에서는 아니다.
한두번이라면 그런대로 이해가 되지만
계속되는 반복이라면 그건 문제가 다른 법.
그 글들의 여파가
일반적으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전투구와는 차이 자체가 다르다.
안 읽으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여기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반면에
또한 누구든지 자유롭게 글에 대해 의사 표명을 할 수 있으며
그런 것이 싫다면
글을 읽어라마라가 아니라
개인 일기장에 적어야 한다.
고운 말 이뿐 말을 먼저 실천 하시기를 조언 드린다.
댓글목록
맛있는 횡성한우 소고기 이름이
옳소. 입니다.
말 자체가 안통할 때는요??
보통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다수의 공분을 사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 강철멘탈의 소유자
진심어린 조언도 고깝게 듣고
곡해를 하던데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를 다시한번
깨닫는 중입니다ㅎ
남을 바꾼다는건 불가능하죠이~~
날이 좋네요
굿데이요~~
당장 바꾸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저도 쉽게 변하지 못하는데 어케 남까지..
그냥 ...
점심 식사 맛 있게 하이소~~
저는 개구리 반찬,,ㅋ
노을님
당장 변하지 않는 곡해 조언 진심어린
그게 님께서 제게 해주셨던 악플이었나효?
저는 지금도 기억해요
아주 오래전 것들도요
그래서 님 말에 동의하지 않는 거에요
하난 알고 둘은 모르시는 노을님
그때 내가 저사람 한테 무슨 언질을 했을까 곰곰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님의 그 분노가 무엇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단 소소한 한 개의 악플 들도 다 기억하는 사람이묘
다른 분 들도 똑같아요
절대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요만큼이라도 누군가에게 내 스스로 해악을 끼치진 않았나 생각을 해보시란 이야기입니다
갠적으로 저는 노을 님 좋아하질 않아요
악담하지 마시란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적습니다
그럼
수고하셔요 &
말 자체가 안통할 때는요??
보통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다수의 공분을 사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개의치 않는 강철멘탈의 소유자
진심어린 조언도 고깝게 듣고
곡해를 하던데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를 다시한번
깨닫는 중입니다ㅎ
남을 바꾼다는건 불가능하죠이~~
날이 좋네요
굿데이요~~
당장 바꾸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저도 쉽게 변하지 못하는데 어케 남까지..
그냥 ...
점심 식사 맛 있게 하이소~~
저는 개구리 반찬,,ㅋ
노을님
잘 아시믄서 제게 왜 그러셨어요?
말씀 참 금상첨화 잘 하시네요
님
문제를 알켜 드릴까요?
적어도 노을님 자신을 모르더라고효
근데
제게 하는 말씀은 언제나 그 부분을 간과하시죠
나는 아닌 건 아닙니다
님이 저한테 곡해있는 한은 좋은 말은 튀어나오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자신을 단 한번만이라도 들다보시길요
님
좋은 아침 되시구로 &
맛있는 횡성한우 소고기 이름이
옳소. 입니다.
언제 한번 갑시다. 옳소 먹으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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