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나 한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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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1-04-05 16:02본문
패닝 녀사가 제사 법도
제법 알고있네.
주로 식목일과 연결되는데 ᆢ
청명과 한식은 유교적 제사를
지내는 집안에 중요한 절기다.
이거 알면 제법 법도가 있다고
쳐준다.(요즘 것들은 알리가 있나)
모 ᆢ 한식은 찬 음식을 먹는거고
(자세한건 검색해보시라
설명하기 구찬)
니들도 손가락이 있다면.
손구락은 장식용이 아니다.
각, 집안 제사 예법이나 법도가
다르다. 다르더라도 굳이
흠도 아니다.
제사는 각 집안 가풍이나
형편대로 지낸다.
찬물 한 바가지 올려도
된다. 형편이 그런걸 어떠하나.
조선 유교사회에도 제사 문화는
관대했다.
먹고살기도 힘든대ᆢ
집권층도 그런걸 원하지 않았다.
청명이나 한식이나 그게 그거지만
조상 산소에 들어갈 비용이
걱정되는 시즌이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돈주고
해결한다. 자식된 도리로 ᆢ
저번에 태풍이 와서 수백(포크레인)이
들었다.
청명이라 날은 좋고
한식이라 찬 음식 먹는게
걱정이다.
※한식은 개자추의 날이다!
댓글목록
홈오덕에 개자추의 전설까지 읽어 봤어~ㅎㅎ
날 좋다~~
한식면=메밀국수
맞나?ㅎㅎㅎㅎ
모 쓸데없이 돈 안 되는거만 알아 ᆢ나도 참 피곤한 인생이야. ᆢ되도않게 인문학 쪽으로 관심을 돌려서 ᆢ
ᆢ노화현상이야^
제먹 차용비를 떤지면섬~~~쿡!
좋아요 0후퇴하면 안 돼^ 반드시 갚아주어야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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