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게 문제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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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2건 조회 2,447회 작성일 21-04-04 13:17본문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고소라...
(아식히가 별 그지 깽깽이 같은 것만 배워가지고..)
창남이라고 했나? 아니 남자 창기라고 했나?
아니면 그보다 더 심한 말?
뭐가 있을까???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랬다면 분명 잘못한 일이고
그 말 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지.
가만 보니 깨끗하게 사과를 한 모양인데
진짜 누구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네.
각설하고...
재미 있는 것이 뭔지 아나?
과거 다음 시절 말 많고 탈 많었던 그 유명한
늙은 양아치와 젊은 양아치 그리고 쥐식히 두마리..
일부가 그런 말들을 했다.
직접 만나보면 다르다고.. 괜잖다고...
진짠가?...
저 잡것들이 보기보다 다르고 괜잖다는데 동의하면
똘팍도 보기보다 다르고 괜잖다는 점 인정 한다.
그런데
똘팍 역시 저 잡것들을 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왜 보기보다 다르고 괜잖은 저 잡것들 욕하나?
그리고,
보기보다 다르고 괜잖다고 하여
느그들이 저지른 악행(?) 자체가 없는 지는건가?
보기보다 다르고 괜잖으면 그렇게 대우 해주는 거기서 노라
왜 여기서 있는 욕은 다 먹으면서 빌빌거리나..
훌륭한 장수는 자기를 알아 주는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받친다는데
언능 가~ 언능~~~ 마감 되기전에...
그거 아나?
조두수니도 알고 보면 괜잖은 개식히라고 하던데... 맞냐?
그거 아나?
여기서 수 많은 미사여구로 사정없이 욕을 들어 먹고 있는 한사람.
만약 거기서 대상을 바꿔치기 한다면, 단지 성별만 바꿨을 뿐인데
그 말들 대부분이 맞는 말들이라는 거..
몰러?
그래서
넌 그게 문제야~~
참... 마지막으로..
궁금 한 것이 하나 있는데
하바리에 끕수도 안치고 개무시 한다면서
왜 눈탱이가 한마디 하면
오뉴월 장마철에 비 맞은 개식히마냥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중얼 거리냐...
아하~ 비 맞아서?
쏴리~~ 그 쉬운 것 모르다니...
역시 눈탱이는 돌탱이야.....
댓글목록
친절한 눈탱이
똘팍 => 타
잡것 => 양아치 2, 쥐식히 2
눈탱이 => 어험!
돌탱이 => 돌댁아리..
역시 난 너무 친절해..ㅋ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누구한테 뭐라하는건지 하나도 몰겠심다.
좋아요 2
만약 하루 48시간이 주어진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점차 무력감과 권태 때문에
시들어 갈겁니다 ㅋ
갸가 시들지 않으려고 용쓰다 보니, 문젤 더욱 키우는걸까요?ㅋ
미 2 나도 몰겟음 등장 인물 똘팍 잡것 눈탱이 돌탱이 암껏도 몰겠심다 ㅎ
잘 살아있네 사또 나리~
친절한 눈탱이
똘팍 => 타
잡것 => 양아치 2, 쥐식히 2
눈탱이 => 어험!
돌탱이 => 돌댁아리..
역시 난 너무 친절해..ㅋ
만약 하루 48시간이 주어진다면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점차 무력감과 권태 때문에
시들어 갈겁니다 ㅋ
갸가 시들지 않으려고 용쓰다 보니, 문젤 더욱 키우는걸까요?ㅋ
아하 몰랐던 사실이...ㅋ
잘 지내시죠?
코로나 조심..^^
여기 휴지 세 칸 드림 ㅋㅋ
여전하시구만요 ㅋㅋ
세칸가꼬 머하라고..
좋아요 0
세칸이면 담배 두보루에 소주가 다섯병이고..
어? 천원이 아니구나... 그럼 패스!..ㅋ
사람이 변하면 갈 때가 다된겁니다..ㅋ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보네요?..
거짓말 1도 안보태고 누구한테 뭐라하는건지 하나도 몰겠심다.
좋아요 2
미 2 나도 몰겟음 등장 인물 똘팍 잡것 눈탱이 돌탱이 암껏도 몰겠심다 ㅎ
잘 살아있네 사또 나리~
술을 그리 처먹고도 살아있능거보니
제가 생명력이 질기긴 한가봐요.ㅎ;;
그게 혹 백신보다 더 효과있나보우~ ㅋ
그럼 나도 한 잔 더 !ㅎ
낮술조오쵸.
적당히 드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