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1 댓글 7건 조회 1,894회 작성일 21-04-02 10:58본문
아버지집 리모델링공사가 끝나가고 있어...
집 뽀개고 다시 지엇어도 벌써 끝났겠다
친구늠은 12월에 있던집 털어내고 지엇어도 다 끝나서 입주한지 3주째네...외벽도 대리석 붙였는데..ㅅㅂ
이제 남은건 싱크대,붙박이장, 신발장, 가스설치..
오늘, 내일 업자 불러서 견적받고 설치해야대
나는 오늘 내려면 전등작업해야대..거실,방,주방,식탁,화장실,현관 센서등, 외벽등...
이건 내가하기로했거든
등기구 만드는 거래처에서 이것저것 좋은거로 얻어다 보관중이야
여기저기 온통 꽃 천진데 귀경도 못하고 일만하다 올듯
아!! 가전제품도 새로 들여놔야되는구나...에호~~
댓글목록
부모님 신방차려드리느라 애쓰시네요ㅎㅎ
돈은 엄청 깨지시것어요
효자시네요
저기 누구는 돌아가신후에 엄니엄니
하드만요ㅠ
제가 쫌 꼬리가 길어요ㅋ
알았어요 ㅡ.ㅡ
수고할께요
느림보 친구 패뿌야댐!!
아~아님미다ㅋㅋ
화이팅그~^^
나한테서 관심 꺼 무신 영활 보겠다구 오키? 갈께여 & 두번다신 끄적거리지마 >오지게 뒤끄트리가 길구먼
노을씨
끝냅시다
오키요
당신 입에서 내 엄니 얘기 끄집어 내지 말란거요
그럼 알아들은 거로 알고 갑니다
수고하쇼마 &&&
ㅋㅋ아조 고생길이 훤해보이네그랴~ㅋ
그럼..마저 고생 좀 잘하구~ㅎㅎ
케이님
애 쓰셨어요 ~
울집도 이젠 ~
부분 리모델링 할 시기~
부모님 신방차려드리느라 애쓰시네요ㅎㅎ
돈은 엄청 깨지시것어요
효자시네요
저기 누구는 돌아가신후에 엄니엄니
하드만요ㅠ
나한테서 관심 꺼 무신 영활 보겠다구 오키? 갈께여 & 두번다신 끄적거리지마 >오지게 뒤끄트리가 길구먼
노을씨
끝냅시다
오키요
당신 입에서 내 엄니 얘기 끄집어 내지 말란거요
그럼 알아들은 거로 알고 갑니다
수고하쇼마 &&&
제가 쫌 꼬리가 길어요ㅋ
알았어요 ㅡ.ㅡ
수고할께요
보일러는 귀뚜라미에요ㅋㅋ
좋아요 0
느림보 친구 패뿌야댐!!
아~아님미다ㅋㅋ
화이팅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