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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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937회 작성일 21-04-03 13:13본문
ㅋㅋ
소 잃고 외양깐 고치는격이여 므여?
그래 쌍욕을 어미한테 퍼붓는년이 으디있다고
이제와서 믄 짓인겨?
하마 , 동정도 뭣도 안간다야
보이는건 그저 지 마음 감정에 파묻힌 연극인지 믄지
저거 똑 같을겨
혹시나 애덜아빠 먼저가믄 가기 전날까지 쌍욕해대다
가고나믄 사랑했다 으쨌다 허것지
야야 그짓눈물 지버쳐야
다 못해드린 참회의 눈물도 아닌거 가뜨만
얼라덜 징징대는거네 쌰앙~~
아무리 잘해드려도 보내고나믄 후회가 드는기 자슥인디
으째 도리도 몬한것이 저지례여
아휴 꼴보기 시르 쌰앙~
댓글목록
욕을 찰지게 해서......1추,쿡~!
좋아요 1아앙~~~더 씨게해줄걸 그랬남~쿡쿡
좋아요 1더 흥분될 때 해죠...아아아!
좋아요 1아으 나두 찰지게 무음으로 ***ㅋㅋ
좋아요 1그랴 ㅋㅋ 시방은 넘 밝으야 ㅋㅋㅋㅋ
좋아요 1아으 나두 찰지게 무음으로 ***ㅋㅋ
좋아요 1ㅅ***! ㄱ*****! 이거로 해주까나 에허~~무습다무스
좋아요 0
늙은 처녀가 주사 나올띠 하는 욕인디
으찌나 찰진지ㅋㅋ
추잡한 욕이랑 끕수가 다르당게ㅋ
아그랴?, ㅋㅋ 멋져부렁~
함 듣고싶구망
욕을 찰지게 해서......1추,쿡~!
좋아요 1아앙~~~더 씨게해줄걸 그랬남~쿡쿡
좋아요 1더 흥분될 때 해죠...아아아!
좋아요 1그랴 ㅋㅋ 시방은 넘 밝으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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