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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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7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1-04-01 11:42본문
(호랑사또가 내가 "창녀"란 단어를
썼다고 욕했네. 아니다 ᆢ난, "창기"란
단어를 썼다)
고소왕 강용석이나 부산갈치에
걸렸다면 니는 벌금 3백이 기본이다.
지워라!
그 결과로 여론 재판에 닉 정지도
당했다. 죗값을 치루었다.
아마 ᆢ우리가 초딩 때 앞줄에서
뒷줄로 말 전달하기와 비슷
하다고 본다.
앞에서는 오뎅(부산 어묵)이라ᆢ말을
했는데 뒷줄까지 오니까
로댕(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답이 나오는 경우처럼.
인터넷 약점은 이런 팩트가 아닌
것이 미신으로 굳어진다.
ᆢ입소문으로ㅠ.
호랑사또 아가 3B(아기. 뷰티. 동물)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데 그걸
뭐라하진 않겠다. 지 자식 안 이쁜
부모가 어디 있겠나.
그것도 미즈위드에 청량제가
될 수 있다.
ᆢ뉴스를 보면 갑갑하다.
명문대 나온 기자들 수준이 고작.
흔히 ᆢ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안 되고,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는 기자들 세계 우쓰개가 있다.
작년 연말쯤 ᆢ백신 보급으로 언택트에서
컨택트로 전환되니까 화장품
업종이 수혜라는 뉴스를 봤다.
(아모레, LG생활건강)
근데 ᆢ데이터가 없더라.
결국 무역협회에 들어가서
로우데이터를 찾았다.
(50대 중년이 달리 할 일이 있나)
근데 이 로우데이터는 전혀 다른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한국이
1위에서 2위로 밀리고, 프랑스 일본
미국과 영국에 캐나다인가 상당히
치고올라 왔더라(명품 화장품)
매수하려다 포기했다.
주식은 결국 올랐다.
미즈위드도 두세 사람 논쟁으로
지나치게 왜곡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극적이고 더더더 오르가즘을
느끼는 관종들도 기여하고.
(우리편 이교랏)
삶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더구나 내가 보이는 글로만
사는 것도 아니다.
우린 코로나도 버거운데 지루한
글을 읽고 있다. 고문이다.
독창적인 소수자의 글도 보호받길
원한다.
사실 뻔한 개소리 듣는 것도
지겨운 나날이다.
※점심은 청국장에 고등어 구이
얼마 안 한다^
댓글목록
창녀란 단어는 미즈넷 시절에 쓰셨죠.
오세훈 처럼 거짓말 할거여요?
아? 미즈위드 초창기였나? 곰곰..
당근 콜 입죠.
엠비처럼 왜 그르세요.
엠비가 자주 하는 말이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3달만 지나면
다 까먹는다고...
난 김치찌게 밥말아 묵다 디었는디..
좋아요 2
호랑사또님에게
삼백을 받으러 당겨오겠습니다.
어제 500 재난지원금 받았습니다.
좋아요 0
창녀란 단어는 미즈넷 시절에 쓰셨죠.
오세훈 처럼 거짓말 할거여요?
아? 미즈위드 초창기였나? 곰곰..
기가차네 ᆢ콜이가? 다이가? 말 돌리지 말고. 한번 해보까. 오타쿠에 편집증 환자야?
ᆢ갑자기 존댓말을 ᆢ아가ㅠ! 지나쳐.
당근 콜 입죠.
엠비처럼 왜 그르세요.
엠비가 자주 하는 말이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3달만 지나면
다 까먹는다고...
허세는 ᆢ호랑사또야 점심 먹는다. 니나내나 밥먹고 사는 것과 가장으로 가족 부양하는게 중요하지 않겠니.
ᆢ아이 신발! 청국장이 너무 뜨거워 입천장 데었다^
난 김치찌게 밥말아 묵다 디었는디..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