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게 문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9건 조회 2,421회 작성일 21-04-01 12:43본문
누군가 똘팍에 대해
의견 제시를 하든, 비판을 하든
그 내용이 너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먼저 해명이나 변명이 아니라
무조건 하대에 비하와 멸시로 모멸감을 주려고 하지.
옛날
창기가 그런 경우고
청심님에게도 그랬고
낯 선 닉들에게도 그랬고
또 밑에 달래님 질문에도 그렇고..
그 질문에 정의감이 왜 나오나?
그 내용이 정의감에 불 타서 하는 질문인가?
선택적 정의? 위선?
그건 똘팍에게 곧 바로 해당 되는 말인데..?
조기 위에서도 말했지만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하에, 물어 뜯을려고. .ㅉㅉ
창녀라고 안했다.
창기라고 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론 재판? 닉 정지? 죄값?
넌 자스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저 말 한 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 한적이 없다.
성질 난다고 여자에게
창녀 아니 창기 같다라고 한 말이 그냥 일상적인 대화인가?
무슨 얼어 죽을 죄값?
진짜 똘팍이네.
3백?
해보세요
3백이 나오는지 3십이 나오는지...
댁알빡에 뭐가 들었는지..
눈탱이도 한번 해보지 그려?
라면 한달 먹으면 3백은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백날천날 나불 거려바야
열등의식에 쩔어서 발버둥 치는 걸로밖에 안보이니
니 댁알빡 자랑이나 기고만장 대신에
열등의식 극복이 먼저다.
=> 이런 동서고금의 명언을 알려 줄 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재계하고 경배하면서 들어라~~~
댓글목록
자기글에 대해 누군가가 의견제시나 비판 하나라도하면 해명이나 변명은커녕
무조껀 하대를하거나 비하 멸시 모멸감을 준다는말씀에 동감.
심지여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닉에는 얼토당토않는 비난이나
태클이나 욕질을하고요. 아무리 질투심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다고해도 그렇쵸.
저는 그사람의 인격수준이라고 봄니다.
변변치않은 경제상식이나 주식관련얘기도 거의 되새김질에 가깝고요.
그런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지식인들에게 하던짓을 생각하면 정내미 떨~
옛날 어떤분처럼 네이버 인명사전에 자기 이름석자라도 올려놨다면 또몰라요. ㅎㅎ
여기는 두부류가 있더라고요.
그런소릴 들어도 아예 사람취급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던사람
눈사이님처럼 정곡을찔러 훈계하고 회초리를 드는사람 ㅎㅎ
에효...
그 단어나 그 단어나
듣는 여성쪽에선
혼이 획 나가 버리고...
마.상을 심하게 받을
참혹하게 나쁜
단어죠~!
글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어제저녁 여자랑 술을 먹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잘생긴 제 후배가 합류했습니다.
여자가 후배에게 급관심을 보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저역시 그때 분노가 일더군요
이상 눈팅사이님의 질높은 분노와
저의 질 낮은 분노와의 대비를 표현한 댓글이였습니다
댓글러님에게만 살짝 알려 드립니다.
잠시 귀 좀...
(이렇게 써야..
똘팍은 아~ 이식히 흥분 했구나. 조금 더 약 올리면 G랄 염병 하겠구나.
역시 아주 단순한 식히네.. 하면서 흐믓해 할겁니다.
그런데 그래야 오히려 제가 더 가지고 놀고 좋거든요...)
쉬!..^^
누군가를 겨냥, 저격해서 패는 글? 인듯해도
누군가의 죄를 점차 희석시켜 주면서
삭히고 곰삭게 해서
궁국엔 면죄부를 주는 역할을 하는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ㅎ
바람 심한 봄날 건강하세요 눈눈사이님...^^
누군가를 겨냥, 저격해서 패는 글? 인듯해도
누군가의 죄를 점차 희석시켜 주면서
삭히고 곰삭게 해서
궁국엔 면죄부를 주는 역할을 하는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ㅎ
바람 심한 봄날 건강하세요 눈눈사이님...^^
노우!..
절대 삭히고 희석 할 식히가 아닙니다.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식힌데...
그나저나 기린님 올만이네요?
인형 자판기에도 안보이던데..ㅋ
잘 지내시죠?
자기글에 대해 누군가가 의견제시나 비판 하나라도하면 해명이나 변명은커녕
무조껀 하대를하거나 비하 멸시 모멸감을 준다는말씀에 동감.
심지여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닉에는 얼토당토않는 비난이나
태클이나 욕질을하고요. 아무리 질투심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다고해도 그렇쵸.
저는 그사람의 인격수준이라고 봄니다.
변변치않은 경제상식이나 주식관련얘기도 거의 되새김질에 가깝고요.
그런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지식인들에게 하던짓을 생각하면 정내미 떨~
옛날 어떤분처럼 네이버 인명사전에 자기 이름석자라도 올려놨다면 또몰라요. ㅎㅎ
여기는 두부류가 있더라고요.
그런소릴 들어도 아예 사람취급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던사람
눈사이님처럼 정곡을찔러 훈계하고 회초리를 드는사람 ㅎㅎ
저는 정곡을 찔러 훈계 하는 것이 아니라
패는 놈만 팹니다...ㅋ
에효...
그 단어나 그 단어나
듣는 여성쪽에선
혼이 획 나가 버리고...
마.상을 심하게 받을
참혹하게 나쁜
단어죠~!
다른 뜻으로 알고 있나 봅니다.
창기라고는 했어도 창~라고는 안했다고 하는 걸 보니..
제가 왜 또오올팍이라고 하는지 아시겠죠?...ㅋ
14
좋아요 0
글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어제저녁 여자랑 술을 먹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잘생긴 제 후배가 합류했습니다.
여자가 후배에게 급관심을 보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저역시 그때 분노가 일더군요
이상 눈팅사이님의 질높은 분노와
저의 질 낮은 분노와의 대비를 표현한 댓글이였습니다
댓글러님에게만 살짝 알려 드립니다.
잠시 귀 좀...
(이렇게 써야..
똘팍은 아~ 이식히 흥분 했구나. 조금 더 약 올리면 G랄 염병 하겠구나.
역시 아주 단순한 식히네.. 하면서 흐믓해 할겁니다.
그런데 그래야 오히려 제가 더 가지고 놀고 좋거든요...)
쉬!..^^
눈사이님의 귓속말을 들은 후,
세정제 한통을 귓구멍에 뿌렸습니다.
지금 한쪽 귀가 먹통 상태입니다.
삼백 주세요
댓글러님의 모습에 익숙한 남자의 체취가 느껴집니다.
핼로~~
참 어제 같이 한 여자분이 이쁜가요?
안 이쁘면 분노 하지 마세요...ㅋ
패닝보담 이쁘고
바화보담 못생겼습니다.
혹시 이판님 맞나요? 잘 오셔쑤 익명 분 들 찾으시더마 얼렁 글루 가보슈 하튼간에 오셨으니 이젠 됐네유
콩님도 오셔야 될텐데요
보고싶네유
나루님도요
ㅎ
이판님을 찾습니다.
좋아요 4사또님아 댓글러 저분 이판님 같죠?? ㅋㅋ
좋아요 2
댓글러님의 예상댓글,
저는 절대 잘생기고 유머러스한 이판님이
아닙니다.
그럴거 같네요~~ㅋㅋ
좋아요 0
여전하네요 몰 글케 여자랑 술을? 빨랑 결혼이나 하쇼 축배는 그때 해도 늦지 않을 듯요 후배가 잘생김?
이판보다!
오 노노
급관심
사진이나 찍어서 올려봅니다 ¿
스테로이드 맞았는데 계속 가렵네윰
두드러기
환장하거쓰라
어제 먹은 파스타오일
알러지를 일으키묘 몸이 더워도 체온상승 원인
피부과
약
×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상실에 대한 반응 다양하게 저를 힘겹게 하는군요
소화불량
피부
관절
정신적트라우마
공황
기억력
이상
끝
(즐기시공; 1인 추가 미즈위드 식구 늘었당께로 추카추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