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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995회 작성일 21-04-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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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어바리들 ᆢ 

익명들 고작 내 글 한 꼭지에

초토화 되었다.


좋은 피도 많지만 니들은

태생이 더러운 피다.


그걸로 뭐라하긴 글코!


솔까 관종질에 참견하면

그게 꼰대잖아.

(꼰대가 따로있나 눈팅사이가

꼰대잖아. 참견쟁이ㅋ)


내 생각은 이래.

미니멈으로 60대 40이나

맥시멈으로 80대 20이 본닉과

익명들이 평화롭게 사는

비율이라고 봐.


본닉에 어드밴티지를 주어야지!


기울기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안 돼. 균형추가

무너지고 생태계가 파괴되거덩.


ᆢ링겔만 효과가 있어.

다수가 증가하면 소수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거야.


다양한 의견이 넘치잖아.

이게 커뮤니티가 사는 방법이야.


그니까 익명이들 숨지말고

겨 터나와.  니들 눈팅이나 내

글 쓰는거랑 뭔 차이가 있니.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본거랑

TV로 캔맥주 하면서 본거랑

같잖아. 물론 리얼돌은 없지만.


하나 지적하자면 ᆢ

지들은 글도 안 읽는다 하면서

속속들이 다 알고 글을 쓰는

위선은 집어치우자고.


이제 상대 스타일 다 알 때가

되지 않았니.


우린 결국 엘도라도를 상상하고

가지만, 그 패가 말짱 황이란 건

뒤늦게 안다.


※미즈위드에 성모나 예수와 부처나

무함마드가 어딨어. 개나소나 뻥카지.


환상속에 매몰하면 그걸 노리는

사기꾼들도 넘쳐나. 미즈넷 코쥐처럼.


자신들의 얘기를 써 별거아냐^



추천2

댓글목록

best 달래 작성일

헛소리만 늘어 놓지 마시고
청심 님에게 이유도 불분명하게 왜 욕을 하셨는지요?
남자답게 해명이나 변명을 해보세요
청심 님이 님에게 욕을 했나요 흉을 봤나요?
아니면 그 분께서 성실하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가시처럼 여겨졌나요?
그도저도 아니면 청심 님이 사기꾼으로 보였나요 ?

좋아요 7
best 댓글러 작성일

봄날의 산은
얼었던 땅이 녹아서
자잘하게 부서지고 있습니다
그사이로 작은 싹들이 힘겹게 올라오고 있고요

겨우네 웅크렸던 나무들도
연초록 잎들을 연신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온천하에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환희를 느끼고자
이번주 일요일은 남한산성에 올라갈까 합니다.

은실이아부지랑요
은실이랑 산에 가야하는데
아부자링 같이 가다뉘...

이런 슬픈 마음에 생명의 에너지가 전달이 될까요ㅜㅜ

좋아요 4
달래 작성일

헛소리만 늘어 놓지 마시고
청심 님에게 이유도 불분명하게 왜 욕을 하셨는지요?
남자답게 해명이나 변명을 해보세요
청심 님이 님에게 욕을 했나요 흉을 봤나요?
아니면 그 분께서 성실하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가시처럼 여겨졌나요?
그도저도 아니면 청심 님이 사기꾼으로 보였나요 ?

좋아요 7
댓글러 작성일

봄날의 산은
얼었던 땅이 녹아서
자잘하게 부서지고 있습니다
그사이로 작은 싹들이 힘겹게 올라오고 있고요

겨우네 웅크렸던 나무들도
연초록 잎들을 연신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온천하에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환희를 느끼고자
이번주 일요일은 남한산성에 올라갈까 합니다.

은실이아부지랑요
은실이랑 산에 가야하는데
아부자링 같이 가다뉘...

이런 슬픈 마음에 생명의 에너지가 전달이 될까요ㅜㅜ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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