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기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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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1,875회 작성일 21-03-30 20:35본문
바화야 엔간하면 기들어가라!
엄마 엄마 외치지 말고 ᆢ
모친이 영면하셨는데
"삼우제"도 지나지 않고
기어나와 여기다 글을 쓰고.
그 천박한 법도는 도대체
어느 집안 법도냐.
아직 49재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니도 딱하다.
니가 내 나이보다 많으니까.
모친도 호상인거 같기는 하다만.
(울엄니도 83세다)
내가 널 딱하게 보는 이유는
배운 것도 없고 경험도 없다면
몸빵이 최고다.
인간은 누구나 죽지만
애비가 자식을 묻는 비극만큼
가슴 아픈게 없단다.
대신 죽어주고 싶지!
인간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고통을 느낀단다. 단지 말을
안 할 뿐.
넌 한 마디로 글러쳐먹었다.
너에게 진설이나 여타 훈계성
말 안 하겠다.
그냥 기들어갔다가
튀어나와.
최소한 인간의 자존감이
남았다면 말야.
인마야?
니는 고통을 아직 몰라!
기들어가^
댓글목록
바화 훈계할 처지가 아녀
따불이 더 급하당게
가만히좀 있으ㅋ
암대나 돗자리 피는건 비슷하구ㅋㅋ
좋아요 2ㅋㅋㅋㅋㅋㅋ~배꼽을 잡아야
좋아요 1
바화 훈계할 처지가 아녀
따불이 더 급하당게
가만히좀 있으ㅋ
알아써. 가만 생각하니 열받네!
좋아요 0ㅋㅋㅋㅋㅋㅋ~배꼽을 잡아야
좋아요 1암대나 돗자리 피는건 비슷하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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