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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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968회 작성일 21-03-31 16:31본문
드러운지 ㅋㅋ
일 복 터져가
친정 다녀왔시야
어제 산 망고 방울도마도 합격
사파이어블랙포도 합격
휴~~~다행여 ㅋㅋ
엄니가 슈퍼 심부름 시켜서
설탕 세탁소다 식혜 등등 다시 사고
손돕잘라드리고 좀 놀다왔시야
청소는 아침에 압지가 대충혔다고 하질 몬하게 하네야
집와서는 청소기 돌리고
엄니집서 갖고 온 꿀 두통 카놀라유기름 매실액기스 두통 챙겨놨시야
하마 심님하니 홈쇼핌서 보구 막 지르는디
양이 많으니 나눠온겨
꿀도 매실도 떨어진차 잘 되았는디
꿀은 으디서 선물들온거라고 진짜베기라네
하마 으쨌든 팔자가 성난건지
엄니가 막 돈도주고 꿀도 주네
무거워서 갖고 올라오는디 어깨가 빠져야
으이구 이노무 드런팔자 ㅋㅋㅋㅋ
걸래질 고고~~~~
댓글목록
팔자 좋은 사람은 남편도 막막 고소하고
접촉사고도 막 고소하고
택시 험하게 몰아 멀미난다고 고소하는
고소의 생활화
팔자드런 우리는 콩나물이나 키우고
엄니테 용돈도 막 받고 드럽다드러ㅋㅋㅋ
아고 겁나 드러서 막 으더오니더 ㅋㅋ
팔자존것덜이 몸땡이 아파가 이병원저병원 다닌답져??
팔자 좋은 사람은 남편도 막막 고소하고
접촉사고도 막 고소하고
택시 험하게 몰아 멀미난다고 고소하는
고소의 생활화
팔자드런 우리는 콩나물이나 키우고
엄니테 용돈도 막 받고 드럽다드러ㅋㅋㅋ
아고 겁나 드러서 막 으더오니더 ㅋㅋ
팔자존것덜이 몸땡이 아파가 이병원저병원 다닌답져??
패닝아 긍께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몹쓸 짓 했냐고 웅 팔자 좋은 니가 말여 없는거 있는거 죄다 느러놓고 사는 니가 왜 그렇게 날 힘들게 했니? 사과 하라고 기회 몇 번이나 주었는데도 쌩까드니 만은 겨우 여서 팔자 타령이나 하고 앉았공 니두 별 수 없다 그치?
ㅎ
노을님
경고요
닉 안드간다고 막말하진 맙세다
오케
굿
잘 지내쇼마
노을님이 말을 좀 함부로 하는 버릇이 있드만요
조심하셔욧
댁이 좋은 뜻으로 말하는 건 아니잖소 백번하믄 긋도 지겹슴다
오키 난티 관심 끄요
그럼
(나한테서 관심끄고 내 얘기 하지 마셔요 )
내가 댁의 글 신고 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타인의 근황을 열거 하는 거슨 위법인 듯 하군요
저한테 불만 있음 말로 하세요 저도 더는 못참습니다 제가 얘기 했잖아요 모두 조심하시라고욧
(댁이 몰 안다고 저에 대해 함부로 발설을 하시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