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말랐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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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1-03-30 13:39본문
44 키로일때 바지 사서 줄여놓은게 있는디
내 좋아하는 바지여
이게 반바진디 허리고 궁디가 터져나가야
동대문서 큰맘무꼬 십오만원준건디
애끼다 똥댄다고 아끼느라 및번안입은건디
으찌나 아까운지
수선집 다시 가져가보러고야
내는 만원짜리 티샤쓰산거도 넘 좋아가
아끼믄서 십오년 입은거도 있는디 ㅋㅋ
값에 따지지않고 좋아하는기 있드라고
넘덜이 보믄 머하러 구딜구질하나 할틴디
애착이 가는건 따로 있드라고 ㅋㅋ
오널은 밥해무꼬 치고 빨래 널고 청소기 돌렸으니
옷 맡기고 발톱이나 좀하고 와야 쓰것시야
발도 안한지 두달댔는디
내가 발은 시려워도 넘덜보다 샌들을 일찍 꺼내 신어야
하마 갔다와서 걸레질하고
신나게 놀아보자궁 ㅋㅋ
(할매가 멀쩡한척 하는디 살짝 열이받은 모냥새네 ㅋㅋㅋㅋ
난 신고안했당게로~~~~)
궈궈
댓글목록
이런 건 요즘엔 어디서 사야될까
잘 모를땐
다이소 가면 거의 있더군요
필요한 것을 찾았다는데 의미를 둘뿐
품질은 보장 못하고....
ㅋ호옥시이 못생긴 발.....였던가?..........공곰..
좋아요 1
그기 발가락이유 어디서 못생겨도 그런 발은 첨봐쏘
여자발
남자발도 근 아니지라
내 댓글에 추했수?.........감솨^^
좋아요 1ㅋ호옥시이 못생긴 발.....였던가?..........공곰..
좋아요 1
그기 발가락이유 어디서 못생겨도 그런 발은 첨봐쏘
여자발
남자발도 근 아니지라
내 댓글에 추했수?.........감솨^^
좋아요 1오키굿 이것도 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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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요즘엔 어디서 사야될까
잘 모를땐
다이소 가면 거의 있더군요
필요한 것을 찾았다는데 의미를 둘뿐
품질은 보장 못하고....
다이소는 살 땐 좋은데 몇 개 고르믄 몇 만언 날라가드군효
ㅎ
당근 품질 보장 못하묘
굿
사는곳이 한적해가 다이소도 읎고
샤핑하기는 최저여 ㅋㅋ
아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