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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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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03-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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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이니까

독립을 위해 힘쓴 분들을 생각해 봅시다.

유관순은 말해모해

전 김창숙이란 분이 생각나네요.

독립을.위해 애국한...

일제시대에도 흔들리지않고 오직 독립을 위해 올곧게 행동한 분


우크라이나 ㄷㅐ통령이 생각나게 하네요.

침략당해본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 심정을 알기에 더욱 가슴이 미어지네요.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하는데....

군대도 훈련도 예전처럼 안하는 것 같고

안보불감증에

경제도

...

대통령도 뽑을 사람이 없으니...


핍박 당하고 서러웠던 지난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삼일절에 국가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두 주먹 불끈쥐고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발전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만이

목숨을 바친 선열들에게 덜 미안하지 말입니다.


국가을.위해 충성"~♡

추천6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린 안보교육을 철저히 받은 세대고 지금은 안보교육 받지않는 듯....그때와 지금은 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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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세상이 많이 변해서 요즘은 반공이니 멸공이니 이런말은.금기가 된 세상이고 그런소리 했다가는 믁묵사발.당하고 꼰대니.태극기부대니 해대고 공경은커녕 늙으면 죽어야지하는 시대입니다.ㅜ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일제의 핍박 속에서도 한글을 가르치고 독립자금을 대고  독립운동을 하고 감옥을 가고 회유책에 미동도 없고.....그리 살아 온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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