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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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865회 작성일 21-03-25 12:44본문
기분도 좋아지고 밝아지네요.
그동안 넘 바빠서 눈 코 뜰 새 없이 살았더니
여기오는 비번도 잊어버려 다시 만들었답니다.ㅎㅎ
이제 계약직이 끝나가서
다시 이력서 내고 면접봐서
기간제 11개월 짜리 담달부터 시작이네요.
맘 같아선 쉬고싶지만
ㅠㅠ
조금 더 일하기로 했습니다만.
내년 2월까진데 끝나면 정말 쉬어야지 합니다.ㅋㅋ
점심 먹고 잠시 근처의 도서관 책 빌리러 왔다가
글 한 쪽 남기고 갑니다.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시간내서 조만간 바화 함 씨ㅂ으로 들어오겠습니다.ㅋㅋ
타박타박 걸어서 다시 사무실로 복귀~~ㅠㅠ
댓글목록
근로계약 축하드립니다 ~ ^^
일 한다는 것 ~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적당히 긴장도 되고
몸을 움직이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소화 기능도 좋습니다
무튼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잘 하셨어요^^
11개월 눈깜짝 할 새죠
잘 하셨어요^^
11개월 눈깜짝 할 새죠
근로계약 축하드립니다 ~ ^^
일 한다는 것 ~ 건강하다는 의미이며
적당히 긴장도 되고
몸을 움직이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소화 기능도 좋습니다
무튼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낵아 2추 했다 옛정으로 자주 오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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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추했다
개구리
말조심혀
축하한다
넌
다 좋은데 말 언어 함부로 해
개구리가 모냐 개구리가 엉
씨이입든가말든가
뭐
니가 은젠 나 안씨이입은것츠럼 글지말규
니같음
제목에다 개구리 같은 보사야 라고 표기하믄 좋겄냐
지 잘못은 모르고 흥분만 해서뤼
너
쉼트
기억나냐.,
관두자
언제 올거니?
시간 날짜 알랴줘
나도 때마춰 올테니까
학
기냥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