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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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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4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0-10-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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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럽소?


근데


왜 그러쇼


큭큭


낸티


관심꺼요



댁 생각하는 것츠럼


글케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소만


분명한 건


댁하고


나는


다르다는


거요




잊지마소 마


괜스레



찔려서


오늘츠럼


난리치지 말규



아플거요



(no touch sangsiri


오키


굿


추석 잘 보내란 말은 몬하거 꾸멍 큭큭) 




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그새내 잊었군...여?
패닝이 까기 끈었을때
난리 난리 금단 증세는 바화님이가 일으킨거
깔때 못이기는 척 덥석 받든가
아님 이번참엔 바화님이 끈어 보시던가

좋아요 4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근다구 패닝이가 고치거쏘?
답답하여 몇 자 끄적인 거요
근디

항상
님이가 ㅎ
왜 그러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큭큭
두사람
솔직히

관심없오


힘들게 하긴 했지만
내가 그 정도도 못하면

사람도
아닌게요
그전엔 여기 분 들 하고
오사바사
삼삼오오
잘 들 지내셨던 것 같던데.,
안타깝네요!
하튼간에
일없으니 달님도 남 일에 끼지말고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두구랴
댁한티 유감 없수다
난!
다신
그러지 마요&

좋아요 4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가 한 일은 1초내로 까묵는다잖여
달리  정신병인감???

쇠 귀에 경 읽기인디  내가 도저히 몬참아야

좋아요 4
best 손톱달 작성일

모가 안타깝다는건지..?
글구 내가 멀 항상 어쨌다구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그새내 잊었군...여?
패닝이 까기 끈었을때
난리 난리 금단 증세는 바화님이가 일으킨거
깔때 못이기는 척 덥석 받든가
아님 이번참엔 바화님이 끈어 보시던가

좋아요 4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근다구 패닝이가 고치거쏘?
답답하여 몇 자 끄적인 거요
근디

항상
님이가 ㅎ
왜 그러는지 말해 줄 수 있나요
큭큭
두사람
솔직히

관심없오


힘들게 하긴 했지만
내가 그 정도도 못하면

사람도
아닌게요
그전엔 여기 분 들 하고
오사바사
삼삼오오
잘 들 지내셨던 것 같던데.,
안타깝네요!
하튼간에
일없으니 달님도 남 일에 끼지말고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두구랴
댁한티 유감 없수다
난!
다신
그러지 마요&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모가 안타깝다는건지..?
글구 내가 멀 항상 어쨌다구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가 한 일은 1초내로 까묵는다잖여
달리  정신병인감???

쇠 귀에 경 읽기인디  내가 도저히 몬참아야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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