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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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101회
작성일 21-03-23 18:28
본문
돈을 벌어오는 입장에서 그 돈으로 알맞게 살림하는기
전업주부의 몫아녀?
식구덜이 많이 무그믄 딴거 허튼거 안사고 좀 참고
음식준비 해놓고 기왕 묵는거 잘해주믄 좋자녀
낮밤이 바끼가 귀신몽다리처럼 싸돌아쳐댕기질 않나
눈만뜨믄 온몸땡이 병원 다님서 낫지도않는거 돈질얼하고
댕기는거지모
애도의 시간을 가져도 슬픔이 밀려올틴디
시비나 털고
그저 지 손구락아픈거만 둑네사네 병원다닌다고
멀텅이 골뱅든게 났겠시야?
으짜 같은 동년배모습이 이래틀려도 틀린지 몰러야
아무리 사는거 제각각이래도
누구던지 아끼고 살고 벌수있음 벌고 자기관리 하믄서 사는게
잘 사는거아녀?
성기유방 으짜드러운 말이라함서
(cb녀나!캐춧카튼녀나!) 이 말고 곱고 우아한 말이냐
에호 증신너갱이 지구밖 떠난 할마시랑 말싸움도 지겹고
지발 시비나 털지 마라라
그 시간에 우아한 말인, 앞꾸멍뒷꾸멍 싹싹 딲어야~~
동꾸녕 염증이 모여? 아후 ㅅㅂ
으이구 드러라 ~~
(씻고나 병원을 갔는지 몰러)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드런거하곤 말도 섞기 시르야
퉷퉷!!
말바꾸기는 도둥뇨온 심뽀나 동급이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댓글 안본다는데 나두 막 흉봐도 되겠다 ㅋ
좋아요 3
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닝녀사 한 잔 해. 요즘 불막창에 꽂혀서 이거 은근 땡기네. 매운 양념 맛이지만.
ᆢ양과 소 대창같은 고급진 음식은 아니지만 질릴 때까지 먹을거임^
타불라라사 작성일
패닝녀사 한 잔 해. 요즘 불막창에 꽂혀서 이거 은근 땡기네. 매운 양념 맛이지만.
ᆢ양과 소 대창같은 고급진 음식은 아니지만 질릴 때까지 먹을거임^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따그라 내가 맨거는 몬무거야 ㅎㅎ
한 잔 했음 좋겄다
아휴 술 무근지가 은적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드런거하곤 말도 섞기 시르야
퉷퉷!!
말바꾸기는 도둥뇨온 심뽀나 동급이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댓글 안본다는데 나두 막 흉봐도 되겠다 ㅋ
좋아요 3
불안장애가있다 작성일
에이 무늬만 님 하고 나빵하고 똑같나요? 건 아니시죠 욕을 하시되 나빵츠럼 추잡하게 하지는 마시라는 뜻이외다
똑같은 욕인데도 쟨 아주 드럽더이다
설마
동급은 아니시겄죠
ㅎ
좋은 굿데이 되시길요
굿잡
^^;
드리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