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친구들과 노는 게 최고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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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568회 작성일 24-06-09 00:37본문
야달님 친구들과 가끔 재미지게 즐기시는 듯요.
가족 보다도 친구들과 거리낌없이 한바탕 신나게 놀고나면 스트레스 날리기 딱인 듯요.
나도 저녁에 친구와 전화 했는데
웨스트라이프 콘서트 딸과 가지말고 친구들끼리 갈까 얘기 했네요.
딸은 친구랑 가라고 하고...ㅎㅎ
근 3년 빡시게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보니
그래도 깔깔거리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 나이엔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러 다녀야할 나이인데...ㅎㅎ
다들 즐기소서~~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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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 맞는으막
[미안하다는 말은 내게 하지 마삼] 이라는 뜻
글도 저건 아니지
너같음 저러고 놀고 싶겄냐
닌 그러지도 않겄지만
아 몰러
낸 길거리 가다가도 술취한 새끼들만 봐도 총으로 쏴죽이고 싶은끼
요즘은 눙알이도끼데스 새껴들이 잘 없더라마
하도 멍때린끼
내가
해도해도 멍때리는 여자들은 안근드리드마이
세상 개편햐
집구석 여편네 들 두고 길거리 나므이 여핀네 덜 탐하는 새껴들은
몽조리 잡아다가 눙알이데스 해야 한단께로
해튼
낸
젤 힘든기 싫은기 술취한 여편네 새키덜여 !
이사온 이 동네는 여자들도 제법 술 취한 모습들 많더만
잇날동네 글도 끕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여
힘들오
술만봐도
ㅡ,ㅡ
( 더 자고 교회 간다 ) 낼은 칫과 가얄 듯요 에허 말썽여 사랑니 안뺐더니 그랴도 발치하는 것보단 나은 듯
이빨은 내 이가 최고지
근데 발치하면 힘 없드라고 & 덥다 아츰부터 -,-
□,■/
( 그 옛날 썬구리 쓴 사진 있잖냐 그거 올려줄 수 있냐
그 썬그라스 괜찮던데
에오
오키
굿 ) *
목소리 매력 쩐다. 내 타입이얌.ㅋㅋ
좋아요 0이 노래 넘 좋아서 이틀째 정주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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