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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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105회
작성일 22-06-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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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켜 먹음.
네네...반반 2만
요즘 밥하기 삻어 군것질 좀함.
엊저녁은 식빵 사오고...
쉬니 게을러지네.
몸도 션찮고...
쉬니 그동안 직딩 어떻게 해냈을까?아짤하넹.
오늘도 지인이 전화와서 일할 생각이 없냐고 하는데
집과 거리도 멀고
몸도 션찮고 해서
실급 받으면서 쉬멍놀멍 생각 해봐얄 듯.
주말에 또 올라가야함.
월....병원
화.....모임
그나저나 토마토가 꽃이 안 피네.
고추는 폈는디
옥수수도 션찮고...ㅠ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무나무 화분에 독버섯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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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골오니 돈이 굳네굳어. 먹을 것외엔 돈 쓸일이 없넹.
저절로 구두쇠가 되는 것 같아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드라이브 다녀 기름값이 좀 헤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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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추는 가지아랫단 뜯어야한다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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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뜯어줘야겠네요. 멀랐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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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드라이브 다녀 기름값이 좀 헤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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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기름값 장난아녀라
여기 리터당 2천2백윈여여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기름값이 금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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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골오니 돈이 굳네굳어. 먹을 것외엔 돈 쓸일이 없넹.
저절로 구두쇠가 되는 것 같아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워낙 솜씨좋아 먹거리를 잘 해드시니
부러워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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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고무나무 화분에 독버섯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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