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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통증)를 보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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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899회 작성일 21-03-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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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희번덕하게 거짓말을 하고 

천연덕하게 숨긴다.


사진도 글타.

바화와 가까운 사람들이

장난치지 말라고 힌트까지 주었다.


어쩌다 제가 그림이나 사진을

보는 심미안이 있는데요ᆢ


쪼매 알기는 합니다. 

여동생이 화가지만 물감 값도

안되는 그림을 그립니다.


휴 ᆢ가스나를 대학원까지

시킨거 후회합니다. 덕분에

신랑은 대학교수 만나서

잘 살았습니다.


어머니 집에 가면 내가 딱 봐도

잡동사니로 보이는 그림이

넘칩니다.


내가 빈정거리는데 도사 아닙니까.

니노 원가보다 비싼 작품을

파는건 도둑질과 같다고

일침을 줍니다.


여동생은 제말에 개의치

않습니다. 워낙 내 독설에

익숙해서요. 


그럼 제가 강도를 더 높여요!


당신들도 나랑 친하고 싶지

않지만 저도 바화랑 친하기

싫어요.


죽어도. 정내미 떨어집니다.

징글징글 해요.


바화와 친하신 분들은

날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다만 전 두렵지는 않습니다.


세상 참 요지경이죠.


눈팅이나 글을 쓰는 것

차이가 없어요.


일단 주도권을 잡은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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