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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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934회 작성일 21-03-21 18:39본문
가 c부리쌌든 말든 ㅋㅋ
(직업도 읎는 여편네가 집안일은 개구신이믄서 주둥아린 겁내 까뒤집는군하~)
오늘 저녁은 관자구이였시야
시장가서 키조개 살은거 5개 사가
내장 발라와서
깍둑손질하고
채소도 깍둑으로 해서
마늘편 잘라서 올리브에 볶고 채소넣고
관자 넣을띠 버터랑 후추 톡톡
야라 내 이거 츰 해보는디
맛이 너무 좋드라고
식구덜이 너무 맛나게 묵네야
내가 이제 음식하는디 감이 좀 붙나바야 ㅋㅋ
낼은 이면수구이로~~~
네마리 사왓시야~
댓글목록
북치고 장구 치는데
아는체 안해주니
날 좀 봐요 봐요 봐두떼염 ㅋ
ㅋㅋ내가 밑반찬을 잘 몬하니
단품으로 ㅋㅋ
미친룐츠름 싸돌아댕김서 교통사고 나는거보덤
훨 났지야~~~
잘 헌다~아싸
지지부리 차리느라 쎄빠지느니 똑띠 단품 요리로ㅎ
햐~맛있겠다
키조개 덮밥 낵아 조아하는 음식 스타일
우리의 패뇨사가 음식솜씨가 제법 있어보입니다
혹시 아들과 남푠이 뚱남이 아녀?
ㅋㅋ
잘 헌다~아싸
지지부리 차리느라 쎄빠지느니 똑띠 단품 요리로ㅎ
ㅋㅋ내가 밑반찬을 잘 몬하니
단품으로 ㅋㅋ
미친룐츠름 싸돌아댕김서 교통사고 나는거보덤
훨 났지야~~~
그런 소리 마라
니는 만원 솜바지로 백마넌도 더 벌 재주 있어?
캬~~~역시 미쳐야 공돈 버는군하
ㅋㅋ
고수네 고수~~~!!(버텨서 돈백 더 벌었을겨 )
북치고 장구 치는데
아는체 안해주니
날 좀 봐요 봐요 봐두떼염 ㅋ
혼자노르라케
엊저녁 친구불러쌌드만~~~
놀든지말든지~~~
밥무겄시야?
안성천변 봄나물 그득이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