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와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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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1-03-21 23:14본문
애초에 난 우상호를 밀었다.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ᆢ
안 되는걸 어떡하나.
차선으로 김진애가 후보가 되길
바랬다. 공대(MIT) 출신이지만
인문학적 소양도 깊어서.
글타고 박영선이 나쁜 후보는
아니다. 난, 지지하고
승복할거다.
아쉽지만 어쩌나!
여러감정이 교차하는데요.
경남지사 출마하여 떨어질 때
김경수를 함양인가 인월에서
본 적이 있다.
아가 멀끔하게 잘생긴 얼골인데요.
새카맡게 탓더라. 안쓰러워
니노 뭐하러 생고생하냐고
쓴소리를 한 적이 있다.
내가 지나친 말로 실수한 것은
뒤늦게 깨달았다. 하지말아야
될 말을 굳이.
유권자는 아니지만 박영선을
밀거다. 한 마디로 오세훈과
간철수가 콘텐츠로 따져도
게임이 되나.
야들은 정책도 없고 오직
반문이야.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은
쥐뿔도 없고.
그래도 오세 훈이와 간철수를
찍는 사람들 있을거야.
뇌에 염장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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