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떨어지는 이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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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830회 작성일 21-03-22 08:29본문
ᆢ는 바화(통증인가 뭔가)
때문이다.
나 때문에 밥맛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얄밉지만
난 최대한 팩트만 얘기한다.
다음 쉼터방에서 미란다가 바화보고
"약 쳐무거라" 할 때 무슨 말인지
솔직히 몰랐다.
이제는 알거같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24시간
떠드는 저 녀자는 도대체
일도 안하냐는 의심에ㅠ.
거짓말을 희번덕 하고 자신이
한 말도 잊어버린다.
설 진설(제사 상차림)을 차린거보니까
패닝 녀사(미안혀)보다 모르더라.
밥상머리 교육이나 배우지 못했다면
아는척을 말아야지.
아주 추악한 드센 노인네로
보인다.
패닝 녀사가 한가하게 보이지만
그의 글을 꾸준히 읽어보면 솔직하고
제법 안다. 바화 몇 배나!
글타고 내가 패닝녀사 칭찬하는거
아니다. 까탈스런 성질머리에
인색한 스쿠르지 영감으로
늙어가니까(찰스디킨스)
패닝과 바화를 비교하면 헐
집안의 가풍과 배운 법도가 다르다.
난, 패닝을 만만하게 보았다.
근데 그게 아니네!
패닝이 많이 알더라.
(조금 놀랬다)
주로 집안의 가풍과 법도는
장남만 지키는 세대인데
패닝의 글 유심히 읽어보면
알만큼 알더라.
바화는 나이만 헛 쳐먹었지
뭐야.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패닝에게 아부할 일도
없고 오해하진 마.
지꼴린대로 사는
바화를 위하여.
어휴 저런덩신 참 보기도
힘들다^
댓글목록
추 는 잘못 눌렀구ㅋ
경험상 욕보다 더 드런 기분 드는 칭찬도 있음
타불은 경험 없나보이
추 는 잘못 눌렀구ㅋ
경험상 욕보다 더 드런 기분 드는 칭찬도 있음
타불은 경험 없나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