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님 두 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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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094회 작성일 21-03-22 09:01본문
청심님?
아니 관심이 1도
없다면서 제 글을
왜 읽어셨냐요.
그 글은 고작 한두 시간
올랐다가 삭제한 글입니다.
고단새 보았다는 겁니까?
그냥 솔직하게 위선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우린 실제를 볼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지나치게 글을 꾸미고 씁니다.
사람 사는게 대략 비슷해요.
부자라고 해도 세종대왕처럼
하루 다섯끼니 먹지도
못 합니다.
관심도 없다면서 관심을
거두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가 위선에 쪄내^
#추천이 많다고 이기는 것
아닙니다. 상당히 가슴이
찔릴겁니다.
남의 비위나 맞추는 글보다
자신의 글을 쓰세여.
댓글목록
내가 다 부끄러웅께
억지 고만 부리시길.
찌질하고 열등감 심한 못나터진 심성으로
타블식 찌질한 글을 써야만 솔직한거라고
누가 그래?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써도
인간미가 물 흐르듯 드러나는 글들이
영 배가 아픈 타블식 열등감을 먼저 치료하시게나
6세 꼬마의 유치한 심술이 아직도 남아있는 자넨
도대체 언제 사람다운 어른이 될건가 ?
엥 ? ( 화들짝 놀라며)
솔직한 글, 열심한 일상 글 이 위선으로 보이나유?
도대체 어떤 사고를 하기에 이런 글 을 ?
추천이고 머시고 이기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이기세용
기막혀요 ㅎ
타블님이 좀 편협한 시선을 갖고 계시네요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좀 버리시는게ㅠㅠ
어디가 위선이고 가식이라는건지...
청심님만큼 진솔하고 성실하게 사시고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을 일관되게 잘 하시는분
드물던데요
타블님이 좀 편협한 시선을 갖고 계시네요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좀 버리시는게ㅠㅠ
어디가 위선이고 가식이라는건지...
청심님만큼 진솔하고 성실하게 사시고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을 일관되게 잘 하시는분
드물던데요
찌질하고 열등감 심한 못나터진 심성으로
타블식 찌질한 글을 써야만 솔직한거라고
누가 그래?
꾸미지 않고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써도
인간미가 물 흐르듯 드러나는 글들이
영 배가 아픈 타블식 열등감을 먼저 치료하시게나
6세 꼬마의 유치한 심술이 아직도 남아있는 자넨
도대체 언제 사람다운 어른이 될건가 ?
엥 ? ( 화들짝 놀라며)
솔직한 글, 열심한 일상 글 이 위선으로 보이나유?
도대체 어떤 사고를 하기에 이런 글 을 ?
추천이고 머시고 이기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이기세용
기막혀요 ㅎ
내가 다 부끄러웅께
억지 고만 부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