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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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톡 댓글 3건 조회 2,177회 작성일 21-03-22 09:16본문
빵녀한티 관심이 있는디
빵녀가 널 안중에 두고 있덜 안한거 같응게
애매한 사람건디려 심기 불편한거 표현한겨?
이건 머 초딩도 아니고 곧 육십 밑자리 깐 할저씨가 이게 먼 일이냐
상관없는 내가 다 챙피하다
부끄럼도 모르고 ㅉ
추천12
댓글목록
분석력이 무사시 검날같이
예리 하십니다.
타불님을 두둔하던 분들도
부끄러웠을듯 하죠이.
전날에 야가 시비를 털길래
또 병 도졌다 했디만
지금봉게 글마다 주제와 상관도 읍는 빵녀 얘기를 싸질렸드라고요
봄되았다고 바람이 들었는가?
아무한테나 놀아달라고
시비터는걸 보니
남자바화 같고 그러네요.
분석력이 무사시 검날같이
예리 하십니다.
타불님을 두둔하던 분들도
부끄러웠을듯 하죠이.
전날에 야가 시비를 털길래
또 병 도졌다 했디만
지금봉게 글마다 주제와 상관도 읍는 빵녀 얘기를 싸질렸드라고요
봄되았다고 바람이 들었는가?
아무한테나 놀아달라고
시비터는걸 보니
남자바화 같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