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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바람부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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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44회 작성일 22-08-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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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와 공기가 다르더라.

살짝 가을 느낌?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6시 반에 출발

서울로 왔다,

9시 예약이라 서두름.


9시에 심장 초음파 하고

부정맥 찾으려고 일주일간 부정맥 추적기 달았다.

두 가지만 하는데도 비싸.ㅠㅠ 40만 원 대


진료 보고

딸한테 과일이랑 옥수수 삶은 거 갖다주고

돼지갈비 아점으로 먹음. 


딸이 잠시 도서관 볼일 있대서 태워주고

나는 아메 한 잔 그리고 글 하나 남기고 쇼핑간다.


놀다가 해가지면 내려갈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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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새벽 5시에말야

좋아요 2
best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뭔소리야  어제는 서늘했고 오늘은 더운데...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점으로 고기 먹는거 딱 제 스탈
고기가  끝내주네야

의료비가 엄청 들어가는디
그려도 타국보다 혜택많다는디
고마워해야하는건쥐 ㅠㅠ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점으로 고기 먹는거 딱 제 스탈
고기가  끝내주네야

의료비가 엄청 들어가는디
그려도 타국보다 혜택많다는디
고마워해야하는건쥐 ㅠㅠ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도 건보 혜택 짱짱....실비 받음 본부는 작음요.  우나 좋으나라. 민영 노노요

좋아요 0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뭔소리야  어제는 서늘했고 오늘은 더운데...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새벽 5시에말야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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