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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815회 작성일 22-08-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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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고 증신이 게을러져가

친정도 안가고 집놀이중이네야


이노무 발판이 어제 종일 제습기로 95프로 정도

말렸는디

두빠께스 물 뽑아냐니 집이 건조힌거같아

자연건조 시키는디 하마 을매나 두껀지

여적 덜 마른거ㅇ같으야


이랄땐 옥상에 얹어놓고 땡빛ㅇㅔ 한시간만 말리믄

될틴디 아꿉


손발톱 소지하고 점심밥도 묵고나니

졸음이 쏟아지는디

염색을 하러 가 말으 고민중이네


아츰에 관리실 저나를 받았는디

하마 별ㅇ꼴 다 봤시야 ㅋㅋ

내 말도안되는 즈나 돌리덜마라하고 끊었는디

괘씸하드만


어쨌든 아파트는 갠주택 아니고서야 공동주택 특유의

것이 있는디  거 사람덜 참 ..ㅋㅋ


얘기는 나중에~

추천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접때 평일 낮에 마늘 찧고 있었는데
아랫층 남자가 올라왔어ㅜ
그후로 마늘을 못 찧고 카터기에 갈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 아파트 게시판에도 별의 별 이야기가 올라 옵디다.ㅋ  며칠 전엔 귀여운 얘기가 올라 왔던데 출산 산모가 애기가 울어 시끄러울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바란다고....ㅎㅎㅎ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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